'스코어도 동일' 충주 충일중 복싱부 이가헌, 통쾌한 설욕전 작성일 05-28 136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한 달 전 패한 선수 상대로 소년체전서 승리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5/28/0008279362_001_2025052814531074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충북 충주 충일중 복싱부 이가헌 선수(3학년)가 통쾌한 설욕전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.(충주교육지원청 제공. 재판매 및 DB금지)/뉴스1</em></span><br><br>(충주=뉴스1) 윤원진 기자 = 충북 충주 충일중 복싱부 이가헌 선수(3학년)가 통쾌한 설욕전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.<br><br>28일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가헌은 지난 23~27일 경남 김해서 열린 54회 전국소년체전 복싱 -48㎏급 결승에서 판정승을 거뒀다.<br><br>결승전에서 만난 선수는 경기도 대표 최용수 선수다. 이가헌은 불과 한 달 전 충남 청양에서 열린 2025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최용수에게 4대1로 판정패했다. 그런데 이번에는 같은 스코어로 판정승한 것이다.<br><br>지난달 패배 뒤 충일중 김윤창 코치는 상대 선수의 경기 패턴과 약점을 면밀히 분석하고, 맞춤형 훈련을 진행했다.<br><br>김 코치는 "이가헌 선수가 평소에도 훈련에 매우 성실하다"면서 "단기간에 전술적으로 변화한 점이 승리의 열쇠였다"라고 분석했다.<br><br>이가헌 선수의 형 이시헌 선수도 충일중 복싱부 소속으로 52회 전국소년체전 63㎏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. 이시헌 선수는 복싱 명문 충주공업고등학교로 진학했다.<br><br>충일중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선수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훈련으로 선수를 육성할 계획이다. 관련자료 이전 '역대 최대 규모'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개막 05-28 다음 '2025년 패배는 없다' 안세영, 싱가포르 오픈서 中 가오팡제 꺾고 16강행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