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25년 패배는 없다' 안세영, 싱가포르 오픈서 中 가오팡제 꺾고 16강행 작성일 05-28 111 목록 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5/28/0003332911_001_2025052814561550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. /AFPBBNews=뉴스1</em></span>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(22·삼성생명)이 가오팡제(중국)를 꺾고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.<br><br>세계 여자 단식 1위 안세영은 27일(한국시간)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가오팡제(14위)를 2-0(21-16, 21-14)으로 꺾었다.<br><br>16강에선 싱가포르 여지아민(11위)을 만난다. 여지아민마저 꺾고 8강에 오르면 한 때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렸던 중국 천위페이(5위)와 격돌할 가능성이 크다.<br><br>명실상부 세계 최강자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2023년과 2024년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. 이번엔 3연패라는 또 다른 동기부여를 안고 나선다.<br><br>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 등으로 날아올랐음에도 부상 등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던 안세영은 2025년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 말레이시아 오픈, 인도 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, 전영 오픈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은 안세영은 단체전인 수디르만컵(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)에서도 여자 단식 5경기를 모두 2-0으로 승리하며 미소를 지었다.<br><br>안세영과 함께 여자 단식에 출전한 김가은(삼성생명)도 인도의 락시타 람라지를 2-0(21-14, 21-8)으로 누르고 16강 무대를 밟았다.<br><br>남자복식과 여자복식에서도 순항했다. 서승재-김원호(이상 삼성생명)가 대만의 류쾅헝-양포한을 2-0(21-15, 21-11)으로 꺾고 남자복식 16강에, 이소희-백하나(이상 인천국제공항)도 32강에서 인도의 심란 싱히-카비프리야 셀밤을 2-0(21-4, 21-9) 제압하고 여자복식 16강에 올랐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5/28/0003332911_002_2025052814561554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. /AFPBBNews=뉴스1</em></span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'스코어도 동일' 충주 충일중 복싱부 이가헌, 통쾌한 설욕전 05-28 다음 5년간 1인당 장학금 250만원…`우체국 청소년 꿈보험` 지원 규모 확대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