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훈, KCC와 FA 계약…형 허웅과 함께 뛴다 작성일 05-28 101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5/28/0005500047_001_2025052815560654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허훈. 연합뉴스</em></span>한국프로농구(KBL) 자유계약선수(FA) 최대어 허훈(29)이 형 허웅(31)과 함께 부산 KCC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누비게 됐다.<br><br>KCC는 28일 “FA 허훈을 계약기간 5년, 보수 총액 8억원(연봉 6억5000만원·인센티브 1억5000만원)에 영입했다”고 발표했다.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허웅과 허훈은 연세대 시절 이후 11년 만에 한 팀에서 활약하게 됐다. 두 선수가 프로 데뷔 이후 한솥밥을 먹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.<br><br>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허훈은 2019~2020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됐다. 2019~2020시즌과 2020~2021시즌, 2024~2025시즌에 어시스트 1위를 차지한 그는 KBL 톱 가드 반열에 올랐다. 지난 시즌 정규리그 41경기에 출전해 평균 31분을 뛰며 13.8득점, 6.2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은 다음 시즌부터 KCC 전력 강화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. 허웅과 송교창, 최준용, 이승현이 소속돼 있는 KCC는 허훈까지 영입하며 우승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.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 관련자료 이전 대한당구연맹, 국회 문체위 양문석 의원과 정책협약…제도적 기반 조성 05-28 다음 [인터뷰③] '하이파이브' 박진영 "갓세븐 롱런 비결? 데뷔 초엔 주먹다짐도 했는데.."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