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기사 박종훈, 입단 11년 만에 입신 등극…김범서는 6단 승단 작성일 05-28 92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8/AKR20250528123300007_02_i_P4_2025052816031496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박종훈 9단<br>[한국기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프로기사 박종훈(25) 8단이 입단 11년 만에 '입신'(入神·9단의 별칭)의 경지에 올랐다.<br><br> 한국기원은 28일 박종훈이 승단 누적 점수 243점을 기록해 8단에서 9단으로 승단했다고 밝혔다.<br><br> 2014년 제3회 영재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된 박종훈은 2016년 제4회 합천군 초청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 2024 슈퍼컵 바둑 오픈 정상에 오르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.<br><br> 박종훈 9단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총 108명이 됐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8/AKR20250528123300007_03_i_P4_2025052816031497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김범서 6단<br>[한국기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 최근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에 출전했던 김범서(21) 5단은 6단으로 승단했다.<br><br> 지난 4월 30일 LG배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오유진 9단을 꺾은 김범서는 당일 승단 점수를 채우면서 데뷔 처음 세계대회 본선에 오르는 쾌거도 달성했다.<br><br> 김범서와 함께 이현준·허진 5단은 '통유'(通幽·6단 별칭), 김경은·최민서 4단은 '용지'(用智·5단 별칭), 김주아 3단은 '소교'(小巧·4단 별칭), 고미소·김기언 2단은 '투력'(鬪力·3단 별칭)으로 각각 승단했다. <br><br> 윤다우·이나현·한주영 초단은 '약우'(若愚·2단 별칭)에 올라 입단 후 처음 승단의 기쁨을 누렸다.<br><br> 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(KB리그·중국리그 포함)에서 승리 시 4점,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(신예·여자·시니어기전)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.<br><br> shoeless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29일 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 “한국 팬들 앞에서 우승하고파” 05-28 다음 경기도장애인체육회·경기도의료원, 임직원 건강증진 위한 MOU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