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웅, 아시아육상 남자 1,500m 2위…이번 대회 한국 첫 메달 작성일 05-28 118 목록 <strong style="display:block;overflow:hidden;position:relative;margin:33px 20px 10px 3px;padding-left:11px;font-weight:bold;border-left: 2px solid #141414;">아시아선수권 남자 1,500m에서 한국 선수가 입상한 건, 30년만</strong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28/AKR20250528152800007_01_i_P4_2025052818421607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역주하는 이재웅(왼쪽 5번째)<br>27일 예선 사진. [대한육상연맹 제공. 재판매 및 DB금지]</em></span><br><br>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이재웅(22·국군체육부대)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. <br><br> 이재웅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,500m 결선에서 3분42초79로 2위를 차지했다. <br><br> 3분42초56에 달린 이자와 가쓰토(일본)를 제치지는 못했지만, 3위 유누스 샤(인도)는 0.24 차로 물리쳤다. 샤의 기록은 3분43초03이었다. <br><br> 한국 선수가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1,500m에서 메달을 딴 건, 1995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순형 이후 30년 만이다. <br><br> 이재웅은 경북영동고에 재학 중이던 2019년 남자 1,500m 한국 고등부 기록(3분44초18)을 세웠다. <br><br> 경북 영천에서 태어난 이재웅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빛나는 은메달을 손에 넣으며, 김복주(1991년 2위), 김순형(1993년 1위, 1995년 3위)에 이어 아시아선수권 남자 1,500m 메달리스트가 된 역대 3번째 한국 선수로 기록됐다. <br><br> jiks79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구미육상] '韓 첫 번째 시상식' 이재웅, 1,500m 은메달 획득..."세상은 1등만 기억! 노력할 것" 05-28 다음 라크로스 유소년·청소년클럽리그 U-19 대회, 5월 31일 개막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