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'韓 첫 번째 시상식' 이재웅, 1,500m 은메달 획득..."세상은 1등만 기억! 노력할 것" 작성일 05-28 96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28/0000129525_001_2025052818401872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,500m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이재웅(국군체육부대)이 인터뷰 중이다. 사진┃STN뉴스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=구미] 반진혁 기자 = 이재웅(국군체육부대)이 대한민국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.<br><br>이재웅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,500m 결선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. 대한민국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 획득하는 순간이었다.<br><br>3분 42초 79로 2위를 기록하면서 이재웅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.<br><br>예선에서 3분 50초 33으로 결선에 진출한 이재웅은 기록 단축과 함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.<br><br>이재웅은 경기 후 "동메달과 대한민국 신기록 목표였는데 은메달을 획득해서 기분이 좋다"며 소감을 전했다.<br><br>그러면서 "훈련할 때마다 징징거려서 징징이라는 별명이 있다. 앙탈을 다 받아줘서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"며 은메달 획득의 공을 돌렸다.<br><br>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. 이재웅 역시 같은 반응으로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<br><br>이재웅은 "예상치 못한 메달이다. 1바퀴 남았을 때부터 자신감이 생겼다.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"고 감격에 젖었다.<br><br>만족은 없다.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.<br><br>이재웅은 "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. 지금은 기쁘지만, 만족스럽지는 않다. 더 열심히 준비해서 누구나 알아주는 1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며 의지를 불태웠다.<br><br>이어 "대한민국 신기록이 목표다. 아시안게임에 도전해서 대한민국 중거리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"며 원대한 꿈을 그렸다.<br><br>STN뉴스=반진혁 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방시혁, 하이브 팔아 4000억 사기 거래…최대 '무기 징역' 위기 05-28 다음 이재웅, 아시아육상 남자 1,500m 2위…이번 대회 한국 첫 메달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