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 김도영, 또 부상..사실상 전반기 '아웃' 작성일 05-28 97 목록 <figure class="image video align-center" data-video-id="kbc_6836ff5c11721773982466" data-site-id="undefined"></figure><br>【 앵커멘트 】<br>'디펜딩 챔피언' KIA 타이거즈의 부상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<br><br>올 시즌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여간 전력에서 이탈했던 김도영이 복귀 한 달 만에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게 됐습니다.<br><br>사실상 전반기 복귀는 어려워 보입니다.<br><br>정의진 기자입니다.<br><br>【 기자 】<br>키움 히어로즈에 2대 0으로 끌려가던 5회 말.<br><br>김도영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.<br><br>이후 도루를 시도한 김도영.<br><br>더그아웃을 향해 손짓하더니 결국 김규성과 교체됩니다.<br><br>교차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.<br><br>김도영은 개막전에서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가량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.<br><br>이후 복귀한 김도영은 모두 26경기에서 타율 0.330을 기록했고, 최근에는 4경기 연속 홈런포를 때려내며 제 기량을 회복하고 있었습니다.<br><br>이번 부상이 더욱 아쉬운 이유입니다.<br><br>가장 경미한 1단계 진단을 받았던 지난번과 달리, 특히 이번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는 2단계 진단을 받았습니다.<br><br>4주 뒤 재검사가 예정된 만큼, 사실상 전반기 내 복귀는 어렵다는 평가입니다.<br><br>시즌 초부터 김도영에 이어 박찬호, 김선빈, 곽도규, 나성범, 황동하, 위즈덤, 김건국, 박정우까지.<br><br>주전들의 잇단 부상으로 팀 성적마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상황.<br><br>▶ 인터뷰 : 최형우 / KIA 타이거즈(지난 27일)<br>- "오늘도 도영이가 다치긴 했는데 안 아픈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. 그다음에 실력이고. 그래도 자기 몸은 자기가 좀 잘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"<br><br>이번 주 위즈덤, 다음 달에는 이의리의 복귀가 예정돼 있지만 치열한 중위권 경쟁에서 반등의 불씨를 되살리기엔 험로가 예상됩니다.<br><br>KBC 정의진입니다.<br><br>#광주 #김도영 #KIA타이거즈 관련자료 이전 [구미육상] '도약 간판' 유규민, 세단뛰기 동메달…"세계선수권 결선이 목표" 05-28 다음 [종합] '前 엑소' 타오, 유산 4조원으로 부족했나…30분 만에 35억원 매출 올린 사장님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