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'도약 간판' 유규민, 세단뛰기 동메달…"세계선수권 결선이 목표" 작성일 05-28 97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28/0000129535_001_2025052821250998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남자 세단뛰기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한 유규민이 시상식에 선 모습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 대학생기자단=구미] 김해린 기자 = 유규민(24·용인시청)이 아시아선수권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.<br><br>유규민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남자 세단뛰기에 출전해 16m82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<br><br>이로써 유규민은 남자 15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딴 이재웅(23·국군체육부대)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 주인공이 됐다.<br><br>유규민은 경기 후 믹스트존(공동취재구역)에서 취재진과 만나 "메달을 예상하진 않았고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뛰었다.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"며 소감을 전했다.<br><br>경기 중 우천으로 4, 5차 시기를 건너뛴 것에 대해 "개인 최고 기록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. 하지만 더 큰 목표를 위해서는 멈출 줄도 알아야 했다"며 "모든 선수가 같은 조건에서 뛰었기에 불만은 없다"고 전했다.<br><br>유규민을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"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"며 "앞으로 있을 일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결선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포부를 전했다. <br><br>STN뉴스=김해린 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,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동참 05-28 다음 KIA 김도영, 또 부상..사실상 전반기 '아웃'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