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 폴 고티에 ‘뮤즈’ 제니, 패션계 정복 어디까지? 작성일 05-28 8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vV5f58tEb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c15ff0512c696db81e2a88b0905d49d3e0941e4660d4b849d8238deff2884a7" dmcf-pid="GTf1416Fr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한국 시각 28일, 제니가 2025년 장 폴 고티에의 레디투웨어(기성복) 프리폴(Pre-Fall) 컬렉션의 뮤즈로 발탁됐다. 사진 | 장폴고티에 인스타그램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8/sportsdonga/20250528222609457abua.png" data-org-width="856" dmcf-mid="6bqhphuSI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8/sportsdonga/20250528222609457abua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한국 시각 28일, 제니가 2025년 장 폴 고티에의 레디투웨어(기성복) 프리폴(Pre-Fall) 컬렉션의 뮤즈로 발탁됐다. 사진 | 장폴고티에 인스타그램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ff19fefba18853bf855d7411eba1b2b2e12cdb98b55de8aef7028ab74277ede4" dmcf-pid="Hy4t8tP3mq" dmcf-ptype="general"> “제니의 패션계 정복은 어디까지 확장될까.” </div> <p contents-hash="4eed428a74e749be73fd2c110fdf926815d31b541db044ddb602a7588d101a13" dmcf-pid="XW8F6FQ0Oz" dmcf-ptype="general">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27일, 세계적인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장 폴 고티에(Jean Paul Gaultier)가 공식 SNS에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게재하며 “궁극적인 고티에의 뮤즈”(The ultimate Gaultier muse)라는 문구를 함께 올렸다. </p> <p contents-hash="7571d7c461c63ac7306fff6858400c832b7538fdc39daf9479d412840a864115" dmcf-pid="ZY63P3xpw7" dmcf-ptype="general">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세계적인 미디어 영향력을 지닌 K팝 아티스트를 앞다퉈 앰배서더로 기용하며 성장 동력으로 삼는 전략은 보편화됐지만, 이처럼 ‘궁극의 뮤즈’로 한 인물을 지목하며 사전 티징까지 나선 사례는 드물다. </p> <p contents-hash="6040744c54d924ae72722023c91cd0b213c74f81b9e7c56ef8ea6f69732cfc65" dmcf-pid="5GP0Q0MUDu" dmcf-ptype="general">티저 공개 하루만인 28일엔 장 폴 고티에의 공식 SNS엔 완전히 베일을 벗은 제니의 모습이 공개됐다. 브랜드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제니가 ‘2025 장 폴 고티에의 프리폴 컬렉션’의 뮤즈로 발탁됐다 발표하며 이를 공식화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c82aca2e077ab71bd3e8e0f2ddb7f780f0fc983a8e84298ee816aecbf7d1f10" dmcf-pid="1HQpxpRuIU" dmcf-ptype="general">장 폴 고티에의 이같은 결정에는 지난 쿠튀르 쇼에서의 만남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. 제니는 올해 초 파리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2025 S/S 쿠튀르 쇼에 참석해 프런트 로(Front Row), 그것도 고티에의 옆자리에 착석하며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13515832f1f646bac785f518e0e5abd8ba2faeecab8595bac992798e558e423" dmcf-pid="tIBYbY9HD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패션계의 고정관념을 전복하는 혁신적인 브랜드 장 폴 고티에와 제니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, 전 세계 패션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사진 | 장 폴 고티에 인스타그램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8/sportsdonga/20250528222614465edjw.png" data-org-width="895" dmcf-mid="WomdsdIim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8/sportsdonga/20250528222614465edjw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패션계의 고정관념을 전복하는 혁신적인 브랜드 장 폴 고티에와 제니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, 전 세계 패션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사진 | 장 폴 고티에 인스타그램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ea9bd99d560e9d52529e7dea23e35e9d07c621a7d93e1baf61d24fb173a4050b" dmcf-pid="FCbGKG2Xr0" dmcf-ptype="general"> 당시 제니는 장 폴 고티에의 2008년 빈티지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. 이 드레스는 신화 속 인어 ‘세이렌’에서 영감을 받은 머메이드 실루엣 디자인으로 진주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비즈 장식이 인상적이다. 특히 쇼의 주제가 ‘난파선’이었던 만큼 그녀의 의상 선택은 콘셉트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. 한 패션 업계 관계자는 “제니가 브랜드 아카이브를 꺼내 입음으로써 쇼의 서사를 완성했다는 점에서,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높게 평가됐을 것”이라고 분석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eb83aa0489e5e2f2a73c3b45cbca07afbb6001bb525f232b8167342bc3415f0a" dmcf-pid="3hKH9HVZD3" dmcf-ptype="general">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‘코첼라’와 ‘멧 갈라’에서 제니가 보여준 강력한 ‘미디어 파급력’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짚었다. 실제로 제니는 지난 ‘2025 멧 갈라(Met Gala)’에서 샤넬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, 리한나와 젠데이아를 제치고 여성 셀럽 미디어 임팩트 밸류(MIV) 순위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14cbd78a28f5bfe5416be607b8b547cd94283e8c263525ebcf7a68390c51e774" dmcf-pid="0l9X2Xf5IF" dmcf-ptype="general">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런치매트릭스(Launchmetrics)가 집계하는 ‘미디어 임팩트 밸류’(MIV)는 셀럽의 미디어 노출 효과를 광고비로 환산한 지표로, 브랜드가 특정 인물을 통해 얻은 가치를 수치화한다. 당시 멧갈라 무대에 오른 제니가 기록한 MIV는 약 1,760만 달러, 한화로 약 2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</p> <p contents-hash="622b8ae0e005ce4397abd8abe0964e7f7277667c8461c765c319e4d33fbd359a" dmcf-pid="pS2ZVZ41It" dmcf-ptype="general">장 폴 고티에는 단순한 하이패션 브랜드를 넘어, 시대적 금기와 패션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 ‘아이콘’으로 평가받는다. 1990년대 마돈나의 ‘콘브라’를 통해 대중문화에 파장을 일으켰던 브랜드인 만큼 이번엔 제니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,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5553c94b42c7ac5285784b4afbb1ddbce53f16497fef4e3e0bf88eefe4c8c778" dmcf-pid="UvV5f58tw1" dmcf-ptype="general">장은지 기자 eunj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, 녹화 중 다섯 쌍둥이 부모에 사과 "제가 일 키웠다"[유퀴즈][★밤TView] 05-28 다음 ‘펀자이씨툰’ 작가 “母 알츠하이머 진단 후 마지막 강의? 아름다웠다” (‘유퀴즈’)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