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 스포츠공정위, 손웅정 감독 징계 취소…두 코치 재심 기각 작성일 05-28 9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강원특별자치도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<br>“축구협회 가입 전 사안이라 징계할 수 없어”</strong><div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87/2025/05/28/0001119713_001_20250528230217360.jpg" alt="" /></span></div><br><br>속보=아동학대 혐의로 강원도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출전정지를 받았던 손웅정 감독(본보 지난 21일자 3면 등 보도)의 징계가 철회됐다.<br><br>강원특별자치도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8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SON축구아카데미 소속 손웅정 감독과 코치 2명에 대한 징계 재심의 요청을 심의했다.<br>앞서 지난달 24일 도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손 감독과 A코치에게 각각 출전정지 3개월, B코치에게는 6개월의 징계를 의결한 바 있다.<br>이날 도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해당 징계에 대한 재심 요청을 접수한 뒤 관련 사실관계와 규정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, 손 감독의 징계 사유가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등록 이전에 발생한 행위이므로 현행 규정을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, 도축구협회의 징계 결정을 취소했다. 다른 두명의 코치에 대한 재심의 요청은 스포츠윤리센터의 심의결정문에 따라 기각하기로 결정했다.<br><br>이에 앞서 춘천지법은 지난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웅정 감독 등 3명에게 검찰 청구액과 같은 벌금 각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. 또 각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마테우스 2골' 안양, 6경기 만에 승리 05-28 다음 이재웅 銀·유규민 銅…한국, 아시아육상선수권 둘째날 메달 2개(종합) 05-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