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부전자전’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, 미국 주니어골프협회 대회 우승 작성일 05-29 98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3/2025/05/29/0003908043_001_2025052909461487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찰리 우즈. /AP 연합뉴스</em></span><br> ‘골프 황제’ 타이거 우즈(미국)의 아들 찰리 우즈(16)가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(AJGA)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<br><br>찰리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볼링 그린 스트림송GC(파72)에서 열린 AJGA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. 3라운드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. 윌리 고든(12언더파 204타) 등 공동 2위 선수들을 제치고 AJGA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<br><br>전국 대회인 AJGA 대회에서 찰리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이 대회 전까지 찰리의 AJGA 랭킹은 604위였는데, 이번에 AJGA 랭킹 상위 5명 중 4명을 포함해 총 72명이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찰리의 랭킹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. AJGA는 “찰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AJGA 풀타임 출전권을 획득했다. 랭킹도 20위권 이내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”고 전했다.<br><br>찰리는 “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”며 “이번 우승이 앞으로 큰 힘이 될 것 같다”고 기뻐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8위 루드·20위 치치파스, 프랑스오픈테니스 2회전서 조기 탈락 05-29 다음 '하이파이브' 신구, 사이비 교주 빌런 끝판왕…관록의 열연 05-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