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체력 좋을수록 의료비 절감'…체육공단, '국민체력100' 연구 결과 발표 작성일 05-29 99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체력 등급 높을수록 만성질환 발병 위험 감소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29/NISI20250529_0001855574_web_20250529142539_2025052914431956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서울=뉴시스]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'국민체력100' 사업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실질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. (사진=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) 2025.05.29. photo@newsis.com *재판매 및 DB 금지</em></span><br><br>[서울=뉴시스]신유림 수습 기자 =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'국민체력100' 사업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실질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.<br><br>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력 인증 등급이 높아질수록 당뇨병,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아졌다. 의료비 지출액은 등급이 낮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. <br><br>특히 체력 인증에서 1~3등급을 받지 못하고 참가 등급을 받은 참가자는 1등급을 받은 참여자보다 당뇨병은 2.13배, 심장질환은 3.54배 발병 가능성이 높았다. <br><br>아울러 1등급을 받은 참가자보다 성인은 연간 11만2227원, 어르신은 56만1700원 의료비를 더 지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.<br><br>한국스포츠과학원 박수현 선임연구위원 주도로 이뤄진 이번 연구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이들의 데이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 건강 정보 자료를 결합해 진행됐다. 이를 통해 국민 체력 인증 등급에 따른 만성질환 및 의료비 간의 관계를 심층 분석했다.<br><br>박수현 선임연구위원은 "본 연구를 통해 체력 수준에 따른 건강 수준의 예측 가능성을 입증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"라며 "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 수준을 측정하고, 맞춤형 운동을 처방받는다면 효과적으로 건강을 유지해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<br><br>한편, '국민체력100' 2012년에 본격 도입된 이후 전국 76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연간 170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 UFC 데뷔전, 미국 비자 발급 지연으로 3주 연기 05-29 다음 ‘스턴건’ 김동현 제자 고석현, ‘웨일스 갱스터’ 엘리엇과 UFC 데뷔 전…“멋진 경기로 보답할 것” [UFC] 05-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