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이파이브' 안재홍 "유아인과 인공호흡신, 대본에 충실" 작성일 05-29 5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sqB1jYcOI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a9a7da4160c191ce54fc858a1f5b193ff374e9a5a981451c2053e14738146e9" dmcf-pid="0wu7XgTND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〈사진=NEW〉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9/JTBC/20250529162446991ufai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F6487mFOI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9/JTBC/20250529162446991ufai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〈사진=NEW〉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81ef6b9df26871b35a815f28ddfbba54ab95d347b65cad466184cfdc4c5dd983" dmcf-pid="pr7zZayjss" dmcf-ptype="general"> 배우 안재홍이 '하이파이브'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힐 이른바 인공호흡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. <br> <br> 영화 '하이파이브(강형철 감독)'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안재홍은 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인터뷰에서 "시사회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렬한 키스신을 탄생시켰다"는 말에 "인.공.호.흡.신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"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. <br> <br> 안재홍은 "'인공호흡 장면'은 캐릭터로서 생각을 많이 했다. 지성이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대놓고 이기적인 인물이다. 자기 밖에 모르는 삶을 살아온 캐릭터인데, 하이파이브라는 팀이 결성 되어가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이타심을 갖게 되는 신을 그 신으로 봤다"고 설명했다. <br> <br> 이어 "그래서 기동에게 인공호흡을 해주는 것도 간절하게 구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'이게 뭐지?'하는 느낌과 표정으로 연기했다. 오히려 더 재미있게 표현된 것 같다. 팀이 결성되는 하나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받아 들였고, 대본에 충실했다"고 말해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. <br> <br> 또 "한 번에 OK를 받았냐"는 질문에는 "한 테이크만에 촬영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. 집중해서 빠르게 진행했다"고 단언했고, "주변 반응은 어땠냐"고 묻자 "아직 지인들에게 들은 반응은 없지만, 시사회 때 그 장면이 나오는데 다들 소리를 지르시더라. 박수도 치셨던 것 같다. 살짝 엇박으로 예상못한 타이밍에 나와서 그런지 놀란 감성이 터져 나온 것 같기도 하다"고 담담히 말하면서도 내심 흡족해 했다. <br> <br> '하이파이브'는 안재홍과 유아인의 티키타카가 빛나는 작품이기도 하다. 다만 유아인 개인의 사생활 이슈로 영화에는 편집없이 등장하지만 홍보 과정에서는 일절 존재감이 지워지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언급 자체가 아직은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다. <br> <br> 이에 "부수적인 이슈를 지우고 배우와 배우, 캐릭터와 캐릭터로서 호흡 맞춘 소감은 어땠냐" 정도로 정리한 질문을 건넸고, 안재홍은 "실제로 기동 그 자체로 느껴졌다. 장면을 위해 특별히 어떤 대화를 나누거나 하지도 않았다. 저는 우리 '하이파이브' 인물들에 대해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캐릭터성이 짙다고 생각했다. 다 독특하고, 기분 좋고, 사랑스러운 부분들이 있따. 그러한 캐릭터들이 융합되는 '캐릭터북'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"고 털어놨다. <br> <br> "관객 분들에게도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 싶다"는 안재홍은 "특히 지성과 기동은 극과 극의 성향을 지녔지만, 굉장히 큰 공통분모가 백수라는 것이다. 만나기만 하면 날을 세우고 으르렁대면서 서로를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재미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. 그런 두 사람이 마지막에는 손뼉을 마주친다. '슬램덩크'를 오마주한 신인데 그 장면이 갖는 의미도 남다르게 전해질 것 같다"고 내다봤다. <br> <br> 30일 개봉하는 '하이파이브'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. 안재홍은 극중 폐를 이식 받아 바람을 다스리는 지성으로 분해 믿고 보는 안재홍표 코믹 연기를 과감하게 선보인다. <br> <br>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.yeongyeong@jtbc.co.kr (콘텐트비즈니스본부)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JTBC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하이파이브' 안재홍 "강형철 감독과 15년전부터 인연, 한 작품 뭉클" 05-29 다음 '하이파이브' 안재홍 "바람 초능력 흡족, 속편 나온다면 망토 쫄쫄이도 가능" 05-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