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이파이브' 안재홍 "강형철 감독과 15년전부터 인연, 한 작품 뭉클" 작성일 05-29 5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LShcbo9EY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55945b69c7efb7b48a3ede2e5cda5729058f2e8b846913bef1e078909b0097f" dmcf-pid="GovlkKg2s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〈사진=NEW〉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9/JTBC/20250529162444445jqmz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WcTSE9aVO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9/JTBC/20250529162444445jqmz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〈사진=NEW〉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b330ace7b7a21a4afbbc50b6c48a28918e83a51d96e7f28fcd87c0c3999c45a9" dmcf-pid="HgTSE9aVmy" dmcf-ptype="general"> <br> 배우 안재홍이 강형철 감독과의 오랜 인연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. <br> <br> 영화 '하이파이브(강형철 감독)'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안재홍은 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인터뷰에서 "처음 이야기하는 것인데, '하이파이브' 인터뷰를 하게 되면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부분이다. 제가 강형철 감독님과 인연이 깊다면 깊다"고 운을 떼 이목을 집중시켰다. <br> <br> 안재홍은 "15년 전, 제가 20대 중반이었을 때, 주연으로 출연했던 작품이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코미디부문 희극지왕 섹션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. 너무 큰 상이고, 영광인데, 당시 희극지왕 섹션 심사위원이 강형철 감독님이셨다"며 "그리고 당시 극장에는 '써니'가 개봉해 있었다. 매일 신기록을 세우면서 500만 넘고, 700만을 향해 가는 때였다. TV를 틀면 다 '써니' 음악만 나올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는데, 그런 작품의 감독님을 심사위원으로 뵙게 되니 얼마나 멋있어 보였겠냐"고 남달랐던 첫 만남의 기분을 전했다. <br> <br> 이를 시작으로 강형철 감독과 인연을 이어간 안재홍은 "이후에도 제가 독립영화를 하면 감독님께서 먼저 언급도 해주시고 홍보도 해주셨다. 영화제 행사 등에 갔을 때 어려워서 쭈뼛쭈뼛 있으면 자기 자리로 불러 주시고 '내가 키우는 애다'라는 농담도 하시면서 불편해 하지 않도록 많이 챙겨주셨다"며 "그래서 제 나름대로는 '강형철 감독님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'는 로망이 어렸을 때부터 자리잡고 있었는데, '하이파이브'라는 작품을 통해 그 시간을 맞이한 것 같아 더 영광스럽다"고 거듭 강조했다. <br> <br> 처음 '하이파이브' 출연 제의를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기도 한 안재홍은 "제안도 아니고 귀띔 정도 받았을 땐 시나리오도 나오기 전이었다. '이런 작품 준비하고 있다'는 이야기와 함께 지성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들었다. 바람을 쏘는 인물이라는 설정에 '머리를 길러야겠다' 생각부터 했고, 실제로 기르기 시작해 헤어스타일이 어느 정도 완성 되었을 때 '하이파이브' 시나리오를 주셨다"며 "정식 제안을 주시면서 '재홍아 너한테 이 작품을 같이 하자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'라고 말씀 하셨던 감독님의 한 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. 저에게는 너무 신나고 뭉클했던 순간이었다"고 밝혔다. <br> <br> "그래서인지 안재홍의 재능이 더 잘 보였던 것 같다"고 하자 안재홍은 "인연과 시간에 의한 호흡이 분명이 있었던 것 같지만, 그런 연이 아니더라도 강형철 감독님의 작품과 코미디를 잘 구현하고 싶었다. 배우 개인기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, 상황 속에 정확하게 들어갔을 때 발생하는 코미디로 재미를 유발 시키는 분이다. 그런 유머를 워낙 잘 만드는 감독님이기 때문에 배우들이 뭔가 더 하지 않아도 준비된 그 자체를 실현시키는 것 만으로도, 단체샷 하나만으로도 좋은 호흡이 보이지 않았나 싶다"고 강형철 감독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겸손함을 드러냈다. <br> <br> 30일 개봉하는 '하이파이브'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. 안재홍은 극중 폐를 이식 받아 바람을 다스리는 지성으로 분해 믿고 보는 안재홍표 코믹 연기를 과감하게 선보인다. <br> <br>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.yeongyeong@jtbc.co.kr (콘텐트비즈니스본부)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JTBC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, 6개월 티켓매출 1670억 '전세계 3위'…콜드플레이 1위 05-29 다음 '하이파이브' 안재홍 "유아인과 인공호흡신, 대본에 충실" 05-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