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프로탁구리그(KTTL), 6월부터 리그전 부활…현정화 위원장, “신유빈이 참가하고 싶은 매력적인 리그 만들겠다” 작성일 05-29 10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중국, 일본, 유럽 유명 선수도 초청할 계획<br>내년부터 두달에 한번꼴 모두 5차례 개최예정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81/2025/05/29/0003545211_001_2025052918151023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현정화 한국프로탁구연맹 공동위원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YK법무법인 대회의실에서 남자 6개 팀과 여자 4개 팀 등으로 구성된 한국프로탁구리그 출범을 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</em></span><br><br>지난 2022년 프로리그를 진행한 바 있는 한국프로탁구리그(KTTL)가 남녀 총상금 1억원을 놓고 오는 6월부터 부활한다.<br><br>한국프로탁구연맹은 29일 서울 강남구 YK법무법인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자 6개 팀과 여자 4개 팀 등으로 구성된 리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.<br><br><!-- MobileAdNew center -->남자는 국군체육부대와 보람할렐루야, 한국마사회, 세아, 화성도시공사, 미래에셋증권 등 6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여자는 한국마사회, 미래에셋증권, 화성도시공사, 대한항공 등 4개 팀이 2025시즌을 소화한다.<br><br>다음 달 6일~8일까지 열리는 1차전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예선을 치르며 13~15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본선 8강 토너먼트를 치른다. 9월에는 2차전, 11월엔 1~2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나서는 ‘파이널’ 3차전이 치러진다.<br><br>한국 탁구의 레전드인 현정화 한국마사회 총감독과 김형석 화성도시공사 감독이 한국프로탁구연맹 공동위원장을 맡았다. 한국탁구연맹은 올 시즌은 국제대회 등을 감안해 3차례 대회만을 치를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한 해 5차례 정도 일본은 물론 중국, 유럽의 스타들도 초청해 대회를 치를 방침이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81/2025/05/29/0003545211_002_2025052918151031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프로탁구리그 본선 8강 토너먼트가 다음 달 13~15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. 사진은 대회가 열리는 광명 IVEX 스튜디어. 한국프로탁구연맹은 250여명의 관객이 입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.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</em></span><br><br><!-- MobileAdNew center -->앞서 한국실업탁구연맹은 지난 2022~2023년 KTTL이란 이름 아래 프로리그를 두 시즌 진행했다. 당시에는 기업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팀까지 남녀 27개 팀이 참가했다. 하지만 이번에는 삼성생명이나 한국거래소, 한국수자원공사,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같은 일부 팀이 사정에 의해 참여하지 않고 실연연맹에 남았다.<br><br>현 위원장은 “공공기관의 경우 프로로 하기 위해서는 법인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중에 있으며 일부는 실업연맹에 남기를 원했다”고 말했다.<br><br>프로탁구연맹은 기존 실업대회와 과거 KTTL에서 하던 방식에 변화를 추구하며 젊은 탁구팬을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. 즉 주6일 단체전 리그방식으로 진행됐던 과거에서 벗어나 장소를 바꿔가며 두 달에 한번꼴로 개인전 토너먼트로 집중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.<br><br>월드테이블테니스(WTT)처럼 탁구대 하나만 펼쳐놓고 경기를 진행해 선수 개인에게 시선을 최대한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대회를 운영한다. 팬들의 시선을 붙잡아 보다 가치 있는 리그를 만들겠다는 게 프로탁구연맹의 복안이다.<br><br>안국희 프로탁구연맹 사무총장은 “선수들에게 최대한 집중하도록 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자체제작한 방송 중계화면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에도 판매해 중계권료를 확보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 프로탁구연맹은 프로농구와 프로야구 중계를 하고 있는 티빙과 계약을 마쳤다.<br><br>1차 대회엔 남녀 각 총상금 1억원이 걸렸다. 우승자에게는 1800만원, 2위에는 1000만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.<br><br>프로탁구연맹은 최고 스타인 ‘삐약이’ 신유빈(대한항공)의 KTTL 출전을 성사시키겠다는 계획이다. 현 위원장은 “선수 입장에서는 상금과 팬들도 무시 못 한다”면서 “유빈이가 우리 대회에 나오고 싶게 매력 있는 리그를 만들겠다”고 강조했다. 관련자료 이전 배구 손태훈-농구 윤예빈, '삼성스포츠단 부부' 탄생 05-29 다음 음율, 두 번째 미니앨범 ‘유령이 되고 싶은 우리들에게’ 오늘 발매 05-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