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구 손태훈-농구 윤예빈, '삼성스포츠단 부부' 탄생 작성일 05-29 98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5/29/0008283705_001_2025052918121774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삼성화재 미들블로커 손태훈과 삼성생명 가드 윤예빈이 31일 결혼식을 올린다. (용인 삼성생명 제공)</em></span><br><br>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농구-배구 선수 커플이 백년가약을 맺는다.<br><br>프로배구 삼성화재 미들블로커 손태훈(32)과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가드 윤예빈(28)이 31일 오후 3시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ICT밸리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.<br><br>신랑 손태훈은 2015-16 KOV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뒤 원클럽맨으로 활동했다. 2024-25시즌에는 21경기 48세트에 출전해 64득점과 세트당 평균 블로킹 0.35개를 기록했다.<br><br>신부 윤예빈은 2016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고, 2020-21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.<br><br>윤예빈은 "(손)태훈이 오빠는 내가 힘들 때마다 같은 선수로서 오랜 기간 큰 버팀목으로 힘이 돼주었다. 이제 한 가정을 이루어 더욱더 안정적으로 지내며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지내겠다"고 소감을 전했다. 관련자료 이전 전국소년체전서 부산 최고 기록 쏟아져 05-29 다음 한국프로탁구리그(KTTL), 6월부터 리그전 부활…현정화 위원장, “신유빈이 참가하고 싶은 매력적인 리그 만들겠다” 05-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