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그룹 노조 이어 KT그룹 노조까지…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작성일 05-29 11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“노동존중세상 완성할 적임자…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함께 하겠다”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ia9wVj4Tc"> <p contents-hash="360957cdb6535926307fe4eb77ed5c4606abf86976fbf4c2dce580ba5e6f1f69" dmcf-pid="FnN2rfA8SA" dmcf-ptype="general"> [이데일리 김현아 기자] SK그룹 노동조합협의회에 이어 KT그룹 노동조합협의회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. 양대 통신 그룹의 노조가 잇달아 특정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029160511b46efef02a309829231df36331ecceffdc4307941370d63ab423188" dmcf-pid="3PeUa7JqTj" dmcf-ptype="general">KT그룹노조협의회는 29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이재명 후보를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지지 후보로 선언한다”며 “노동존중 세상을 완성할 유일한 적임자”라고 밝혔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1aa84cff635e06c13436d216a7cdbe6f6d8926a2716d63ec7edc3ad05d31df1" dmcf-pid="0QduNziBT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KT노동조합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9/Edaily/20250529185002507inyl.jpg" data-org-width="670" dmcf-mid="16sRTdIiy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9/Edaily/20250529185002507inyl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KT노동조합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6d2f05fe13eabcde6d4d341fa9eb782a5fcf607634fc69e935be5d8fd83afcc4" dmcf-pid="pxJ7jqnbTa" dmcf-ptype="general"> 김인관 KT노동조합 위원장 겸 KT그룹노조협의회 의장은 “이재명 후보는 소년공 출신으로, 오랜 기간 노동현장의 삶을 경험해 온 진정한 친노동자 후보”라며 “노란봉투법, 국회증언감정법 등 노동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입법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”고 말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87f73959f51374ed644a8887b81b3d29241a9b146e682af86761f0c2ea2295c7" dmcf-pid="UMizABLKlg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ICT 강국 도약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확충, 과학기술총리제 도입, 기본소득과 기본주택을 통한 기회의 평등 등 이 후보의 아젠다는 사회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실용적 비전”이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e33ad9530521345f4cc3effbb75ca25ecf6fe7888dd05e6b38b811e88ae6c3e" dmcf-pid="uRnqcbo9Wo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발표된 공식 선언문에서도 KT그룹노조협의회는 “대한민국 사회의 대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재명 후보의 행정 경험과 과감한 돌파력은 위기 극복에 최적화된 리더십”이라며, “이번 대선은 혐오와 분열의 시대를 종결짓고, 실용과 통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할 역사적 전환점”이라고 명시했다. 이어 “20개 노동조합이 연대한 KT그룹노조협의회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사회 대개혁을 이뤄나갈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c89e93ca09f581b51ed76203f04da8b4f078f29e4269131c170f703ce72ac7b1" dmcf-pid="7eLBkKg2SL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SK그룹노조협의회도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. 전환희 SK그룹노조협의회 의장은 “협의회 역사상 최초로 정당 지지를 결정했다”며 “이재명 후보는 노동 존중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통합 후보”라고 밝힌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7abacdd4a8390fadda227e1ad88685d23fef5af379949bda85e72b7752c81dd5" dmcf-pid="zdobE9aVWn" dmcf-ptype="general">SK노조 역시 노조법 2·3조 개정, 주 4.5일제 도입, 정년 연장 등 현실적인 노동 공약과 반도체 산업 육성 공약 등을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4bf2c67948443cc1cd0a665a7a0d71fdfdeb247c24e1ba224dc11a09aa807c6a" dmcf-pid="qJgKD2Nfli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노동 유연화가 노동권 후퇴로 이어지는 현실을 경계하며, “이재명 후보는 노동을 개혁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함께 가야 할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bda87cc483efe5276d44e20a1ecc2fc8f2041669bd3b842e7be067e687d2946" dmcf-pid="Bia9wVj4CJ" dmcf-ptype="general">이처럼 SK와 KT라는 양대 ICT 기업 출신 대기업 노조들이 연이어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, 향후 노동계와 ICT 분야 종사자들의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c0e1eb6d5ce40f3ca8db3e749a864e37613b6359eb555feff3c640539182d0d3" dmcf-pid="bnN2rfA8Sd" dmcf-ptype="general">김현아 (chaos@edaily.co.kr)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인수 전쟁이 드러낸 인간의 여러가지 본성…영화 '소주전쟁' 05-29 다음 프로탁구 다시 열린다…단기 리그 형태로 6월-9월-11월 잇달아 선보일 예정 05-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