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젠슨황 "수출 규제 장기적 타격, 中에 이득" 작성일 05-29 5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bVkFbo9mT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178136abf621d4806ab9af246a1ea64308b84de2978ad1b4fdb11fb5dcb7daf" dmcf-pid="qKfE3Kg2s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. 로이터연합뉴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9/seouleconomy/20250529220149828byto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7SxOz8kPO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29/seouleconomy/20250529220149828byt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. 로이터연합뉴스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d9c27d0afb1df41054ed0c8be6acf2666c19e451468035536b74eea241171420" dmcf-pid="B94D09aVsS" dmcf-ptype="general"> [서울경제] <p>엔비디아가 대(對)중국 수출제재에 따른 재고 손실에도 호실적을 내놓았으나 장기 타격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이어진다.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(CEO)는 수출제한이 중국 반도체 역량을 키울 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요지부동이다.</p> </div> <p contents-hash="7db26997a8105622d5ae0a682a607d66f9a0df84cd37e5062a5b831d170b6006" dmcf-pid="b28wp2NfIl" dmcf-ptype="general">28일(현지 시간) 엔비디아는 이번 회계연도 1분기(2~4월) 매출 440억 6200만 달러(약 60조 5000억 원), 주당순이익 0.9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.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9%, 26% 늘었다.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가 매출 433억 1000만 달러(약 60조 원), 주당순이익 0.93달러였던 만큼 호실적인 셈이다. 시간외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4.89% 뛰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3c91c1290e44de85f725b88003836aa19ca28e0139db3d5d85ca942d986d3348" dmcf-pid="KV6rUVj4Eh" dmcf-ptype="general">엔비디아는 지난해 매출 급증에 따른 ‘기저 효과’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. 인공지능(AI) 칩셋과 관련된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% 늘어난 391억 달러(약 54조 원)에 달해 총매출의 88%를 차지했다.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고 있는 자동차 및 로보틱스 부문은 72% 증가한 5억 6700만 달러(약 8000억 원)를 기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4e3e2cacc328e05b93b08a48024781e2a4c80e11eb22acde57c251818d493da" dmcf-pid="9fPmufA8EC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미 행정부의 반도체 수출제재 탓에 중국 전용 AI 가속기 H20의 재고 45억 달러를 손실 처리했음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낸 셈이다. 문제는 그다음이다. 엔비디아는 다음 분기(5~7월) 매출로 450억 달러 내외를 제시했다. 이는 LSEG 전망치 459억 달러를 밑돈다. 황 CE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“H20 수출제한으로 이번 분기 25억 달러, 다음 분기 80억 달러의 매출이 사라졌다”고 토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905e3869ef45081f83244f9b45fad9d2cdd8269655032c0d5efc16a25f6807d" dmcf-pid="24Qs74c6mI" dmcf-ptype="general">더 심각한 문제는 H20을 대체할 새 중국 전용 칩셋 출시도 불투명하다는 점이다. 황 CEO는 “잠재적인 대안을 고민 중이지만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”고 했다. 황 CEO는 이미 수차례 호퍼(H) 시리즈는 더 이상 성능을 낮추면 “쓸모없어진다”고 언급했다. 블룸버그는 “화웨이 최신 어센드 AI 칩셋은 이미 H20 이상 성능인 데다 엔비디아가 새 칩셋을 내놓아도 워싱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”고 전했다.</p> <div contents-hash="0d602b89f1d6d5480e62317ac32ce69ffbadc569ca5df2a08c91e94ef2f1b73f" dmcf-pid="V8xOz8kPsO" dmcf-ptype="general"> <p>황 CEO는 트럼프 행정부의 수출규제로 미국 반도체 업계가 거대한 중국 시장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. 중국 클라우드 업체들이 화웨이 등 중국산 반도체로 눈을 돌리고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반도체 역량도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. 그는 “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경쟁사들은 진화했고 그들도 매년 생산력을 두 배, 네 배씩 늘리고 있다”며 “세계에서 가장 많은 AI 연구 인력을 보유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”고 강조했다.</p> 실리콘밸리=윤민혁 특파원 beherenow@sedaily.com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서울경제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"장수 예능 될 것" 전현무도 자신했다…연예계 브레인 다 모인 '브레인 아카데미' [종합] 05-29 다음 '당돌한 여자' 서주경, 子 출산 위해 혼인신고('특종세상')[순간포착] 05-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