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스크의 xAI 챗봇 ‘그록’, 텔레그램에 탑재되나 작성일 05-30 5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HkoMB58tm4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5829b7e35d5a289034be2bc8f23e62b08c113e78c3dcb532c38b63924dcd3ab" dmcf-pid="XEgRb16FD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joongang/20250530000151048mbgr.jpg" data-org-width="559" dmcf-mid="G6Q9tSzTD8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joongang/20250530000151048mbgr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50b921f4bcad5b89a7a9683c7b286560d846c89b40172ae9e8d7b1aeb571610" dmcf-pid="ZDaeKtP3mV" dmcf-ptype="general"> 10억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메신저 텔레그램(Telegram)이 일론 머스크(사진)의 인공지능(AI) 스타트업 xAI가 만든 AI 챗봇을 자사 서비스에 탑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c01ab3eaa277dbbb608c313e057b664ae3826813369fcc36a155b869ca50e13" dmcf-pid="5wNd9FQ0O2" dmcf-ptype="general">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CEO(최고경영자)는 28일(현지시간) 자신의 엑스(X) 계정에 “일론 머스크와 나는 xAI의 챗봇 ‘그록(Grok)’을 10억 명 넘는 텔레그램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모든 텔레그램 앱에 통합하고자 1년 간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”고 밝혔다. 텔레그램이 그 대가로 xAI로부터 현금과 주식 3억 달러(약 4126억원), 그리고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되는 xAI 구독 수익의 50%를 받게 된다고도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72873cdedcf2ed7f841a4a577812c77c224178e034d76249e745378ed3c409c4" dmcf-pid="1CDg67JqO9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두 기업의 논의가 어느 지점까지 도달한 건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. 두로프 CEO가 글을 올린 지 9시간 뒤 머스크 xAI CEO는 “아직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”는 답글을 달았다. 꽤 구체적인 계약 내용까지 밝힌 두로프와 달리, 계약 자체를 부인한 것이다. 두로프는 머스크의 글에 “사실이다. 원칙에 동의했지만, 형식적인 것들이 남아 있다”고 답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fd1c73ec923852efcff768520b1f93a43afed7ed617f0058a1c43d54a8bfc020" dmcf-pid="thwaPziBsK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협력이 성사된다면 두 기업 모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. xAI 입장에선 AI 모델을 훈련하고 개발하는 데 필요한 양질의 텔레그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. 텔레그램 역시 메신저 서비스에 AI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경험과 저변을 확장할 수 있다. 두로프가 X에 올린 영상을 보면 사용자는 메신저 사용 중 그록에게 질문하거나, 문서 작성 등에도 그록을 활용할 수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085c6236f6bb11455c02015977e4a8b75e3e899afe0e38d7161711a2a7d83a4" dmcf-pid="FlrNQqnbDb" dmcf-ptype="general">텔레그램과 xAI, 두 기업은 논란의 중심에 자주 선다는 공통점이 있다. 두로프는 프랑스에서 텔레그램 내 아동 성착취물 유포, 마약 밀매, 자금 세탁 등을 방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. xAI가 만든 AI 챗봇 그록은 최근 이용자들의 질문과 관련성이 없는 ‘백인 집단학살’ 등을 언급하는 답변을 늘어놔 비판에 휩싸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3466c677032b143bbccb93ba7a597c3744873bd210df8b9ee5997b74ee407ac5" dmcf-pid="3SmjxBLKsB" dmcf-ptype="general">강광우 기자 kang.kwangwoo@joongang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중앙일보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신명' 김규리, 블랙리스트 배우 언급에…"저 좀 놔달라" 호소 05-30 다음 한가인 "남편 연정훈, 유머 감각 조금도 없는 사람" (자유부인 한가인)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