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신명' 김규리, 블랙리스트 배우 언급에…"저 좀 놔달라" 호소 작성일 05-30 5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'신명' 프로듀서 "김규리, 오랫동안 블랙리스트 낙인"<br>김규리 "언제까지 목줄 들고…이런 건 아주 불편" 토로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mDnfpRuSv"> <p contents-hash="7357069fc39cc5e44b1f3bc86efb03006af223377cf0029f1c72b8db373d24d6" dmcf-pid="yKq5CjYcyS" dmcf-ptype="general"> 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오컬트와 정치물을 결합한 극영화 ‘신명’에서 영부인 역을 연기한 배우 김규리가 ‘블랙리스트 배우’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속상함과 불편함을 토로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04fa15cb02abac9e133fccb806ed24890bb799900139a3f357ee983e964bb9e" dmcf-pid="W9B1hAGkT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김규리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‘신명’(감독 김남균)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.(사진=뉴스1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Edaily/20250530000107782afkw.jpg" data-org-width="670" dmcf-mid="QnvDJVj4y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Edaily/20250530000107782afkw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김규리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‘신명’(감독 김남균)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.(사진=뉴스1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c36a218daa846bbb4af4fc7e189146e083dd8d8cc77ea1618943cb53b50aa80e" dmcf-pid="Y2btlcHElh" dmcf-ptype="general"> 김규리는 지난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‘신명’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.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안내상, 주성환, 명계남, 김남균 감독, 정천수 프로듀서도 참석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fe1033d0a7369e7a7104fca73eb63397c309060359a83d2c0d7b8316227c06f8" dmcf-pid="GaL6uG2XWC" dmcf-ptype="general">‘신명’은 오컬트와 정치 드라마를 결합한 색다른 장르물로,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(김규리 분)와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 정현수(안내상 분)의 치열한 싸움 그리고 은밀한 음모, 주술과 정치의 결탁을 파헤치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다.</p> <p contents-hash="e7ba640edd081143c44737c491d880f764c950ac77217c27fb9db73cf1eb33b4" dmcf-pid="HNoP7HVZTI" dmcf-ptype="general">김규리는 ‘신명’에서 주술을 이용해 권력을 거머쥐려는 영부인 ‘윤지희’ 역을 맡았다. 김규리는 작품 출연 계기에 대해 “우선은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”라며 “어렸을 때 책 속에 이야기다 다 있어서 책을 잘 읽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‘신명’의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고 이를 다 읽고 잠을 잤는데 그날 악몽을 꿨다”고 비화를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7f2b8c740e0b3f39847cd15d64b79b688c2900ca810e678fd690987bdcf9df4c" dmcf-pid="XjgQzXf5hO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자신에 대해 “영부인 전문 배우다. 벌써 두 번째”라고 언급하며 “이 시나리오을 읽을 때 처음부터 ‘이 작품을 내가 하면 다 내려놓아야겠다’고 생각했다”고 출연 당시 가졌던 마음 가짐을 털어놨다. </p> <p contents-hash="902168e3206310cbe8f86e8417a84d1292d1c2e9bc103054d2167375fc10616a" dmcf-pid="ZAaxqZ41vs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마음을 비우고 나를 내려놓고 ‘신명’에 있는 윤지희를 담아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윤지희를 연기를 했던 게 촬영을 하면서 신명났다”고 회상하기도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c556485082919c196867c8b42bd48e8326acc0f65feb350c8d98a908ab9c069" dmcf-pid="5cNMB58tym" dmcf-ptype="general">또 “제가 꿨던 악몽은 기괴했다. 그 꿈이 너무 묘하기도 하고 그 공포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”며 “공포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가 이렇게까지 무서워하는 거라면 관객분들이 재미있어하시지 않을까 싶다”고 기대감을 드러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30867c4a5dbf946a16304be02037d57f502cc8beff797a87fa38d1dcd5afdc9" dmcf-pid="1kjRb16Fyr" dmcf-ptype="general">정천수 프로듀서는 배우들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“처음 기획하고 중요했던 게 배우 캐스팅 문제였다”라며 “많은 노력을 했는데 영화의 무게감 때문에 선뜻 이 작품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. 다행히 여기 계신 배우들이 출연해주셔서 감사하다”고 출연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털어놨다. </p> <p contents-hash="8feb878564cd03b77d756b746704be2f63eb6b70e81a3b7f6a757cfc99957b22" dmcf-pid="tEAeKtP3lw" dmcf-ptype="general">정 프로듀서는 또 “일부 매체에서는 ‘좌파 빨갱이들만 모아놨다’고 하더라. 김규리 씨도 블랙리스트 배우로 오래 낙인 찍혔다”라며 “지금도 그런 이야기가 많다. 그만 들었으면 좋지 않겠냐”라고 김규리에게 되물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1dd6c5ce967afebb716f9286433b6c75c497c52dc293daf4d83d2fd08ec347f" dmcf-pid="FDcd9FQ0yD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김규리는 고개 숙이며 “이제 저 좀 그만 놔달라. 언제까지 목줄을 들고 그렇게 하실 거냐. 이런 건 아주 불편하다”고 호소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a04cc5e83a645ab8df1c53d9d4a02ccaf9584e9d59aaccc293733d4d964fb62" dmcf-pid="3wkJ23xpSE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‘신명’은 조기대선 전날인 6월 2일 개봉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17b14a651766771b3fd26d597cb5573cdd9fbce95244abb584689eef07db2ee6" dmcf-pid="0rEiV0MUCk" dmcf-ptype="general">김보영 (kby5848@edaily.co.kr)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"유년시절 연립주택 지하 살았다" 울컥 05-30 다음 머스크의 xAI 챗봇 ‘그록’, 텔레그램에 탑재되나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