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필립, '암 완치' 子 종양 수치에 철렁 "눈물 났다…소중함 절실히 느껴" [전문] 작성일 05-30 5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DesfLSg3K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152c38617327e53758e0e16a575b0ee76e3c05534026c237a3088fe8b977a59" dmcf-pid="0wdO4ovau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043005475kfrh.jpg" data-org-width="591" dmcf-mid="pXi6yUe73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043005475kfrh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5e7760156ef9c07c4337c8a0975cb9449fd6a2434434592c2af38e47b52e74f" dmcf-pid="pHr1aCUl7B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) 배우 최필립이 소아암을 극복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584b5658c2ea19b0594fa4eb69cad657cc521786384ac512813a13b5e519bd4" dmcf-pid="UXmtNhuSuq" dmcf-ptype="general">29일 최필립은 개인 채널에 "최근 우리 부부는 마음 졸이는 2주는 보냈다"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27f3c4c50ac5581eac44a33fc4469ee75e6f58ea64417abc109ad33fe00a2a9" dmcf-pid="uZsFjl7vFz" dmcf-ptype="general">3개월마다 아들의 혈액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린 최필립은 "처음으로 종양 수치가 정상 범위를 살짝 넘어섰다"고 이유를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c276463b29d800b2ed2ccc0d2d3b8e64f199fa5722d21e51b697f53d8513eabb" dmcf-pid="75O3ASzT07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최필립은 2023년 출연한 KBS 2TV 예능 '슈퍼맨이 돌아왔다'에서 아들 도운이 생후 4개월 때 간모세포종 4기 판정을 받고 7개월간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. 이후 완치 소식을 전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5d86b02f275f3b75284919ae1ef269f9558ebaf3b61036d4498b2df6e078624" dmcf-pid="z1I0cvqy3u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최필립은 "혹시 또 아플까 봐,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실히 느꼈다"며 "만약 지금 다시 아프다면 갓 태어나 투병하던 그 시절보다 더 깊고 아픈 시간이 될 것 같았다"고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8286c2801a28e652babe1282e55e137874488d33726c466cce9769b273750c29" dmcf-pid="qtCpkTBW7U" dmcf-ptype="general">다행히 다시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고 알린 최필립은 "눈물이 났다"면서 "당연한 하루는 없었다. 그 모든 날이 축복이었다. 오늘 우리 부부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진 밤을 보내려 한다"고 덧붙였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60db482bbb3f96d553737b0df08fd402ef6c0a347a31d3c3c8243b926d5ee34" dmcf-pid="BFhUEybYU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043006795wphv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UtEL3fA8F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043006795wphv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e3aebe65e40c82de696fdd9831dcc8cead542c66de3bfcfcc7f391c867bdcc9" dmcf-pid="b3luDWKGu0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이하 최필립 글 전문. 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c258642a22d0c8bab4cea81b75aaf6c7c2b032e6bf93865aca42c4714c214699" dmcf-pid="K0S7wY9Hz3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우리 부부는 마음 졸이는 2주를 보냈습니다.<br> 3개월마다 진행하는 도운이의 혈액검사에서, 처음으로 종양 수치가 정상 범위를 살짝 넘어섰거든요.</p> <p contents-hash="5080c005ff215c51b6b463b685da6c88ffdd4bf1c75ba2e190a9a57cf9c900f1" dmcf-pid="9pvzrG2XpF" dmcf-ptype="general">치료 종결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고, 주치의 선생님은 "큰 문제 없을 것"이라 말씀해주셨지만, 솔직히 하루하루가 피 말랐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05e454af3512986b5bc2fbb427c8407ab89c85ce00019ec981437cc485ddf860" dmcf-pid="2UTqmHVZzt" dmcf-ptype="general">예전 같았으면 도운이가 떼쓰고 힘들게 하면 짜증부터 올라왔겠지만, 이 2주 동안은 도운이의 모든 행동이 그저 감사하게 느껴졌어요.<br> 혹시 또 아플까 봐,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244abc80804fa35291be3ffa5031f7119ede21a531e83c1d04893bcf80dc3c8f" dmcf-pid="VGw5gIphU1" dmcf-ptype="general">지금 도운이는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가 깊어지는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.<br> 그래서 더 두려웠어요.<br> 만약 지금 다시 아프다면, 갓 태어나 투병하던 그 시절보다 더 깊고 아픈 시간이 될 것 같았거든요.</p> <p contents-hash="636712a3cfe0f5bb37aa5acc0ec936709c6c2efc7f4bfa02562e565059212201" dmcf-pid="fHr1aCUlF5" dmcf-ptype="general">그리고 오늘. 모든 일정을 마치고 기도한 뒤 떨리는 마음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했는데…<br> 감사하게도, 정상 수치였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09b4ff20c41cdc23e13ffa02493631409cb8571c546315f007d44c3bb78912bc" dmcf-pid="4XmtNhuS7Z" dmcf-ptype="general">눈물이 났습니다.<br> 도운이가 투병하던 시절, 우리 가족 네 식구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기쁨이었는데,<br> 치료가 끝나고 나서는 매일을 너무 당연하게 살아왔더라고요.<br> 하지만 당연한 하루는 없었습니다. 그 모든 날이 축복이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1116e0b72bcfcf7d2ea6b7a0d5072b9b718413e4a499c17f77b53f54f1890695" dmcf-pid="8ZsFjl7vzX" dmcf-ptype="general">오늘 우리 부부는, 그 어떤 것보다 값진 밤을 보내려 합니다.<br> 부족한 저희지만 감히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a3a73af985ebe71538f43612b51857e62d3c516f977b37437b68e677078f4987" dmcf-pid="65O3ASzT7H" dmcf-ptype="general">오늘 하루를 당연하게 여기지 마세요.<br> 매일이 선물이고, 매일이 기적입니다.<br>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'지금 이 순간'입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ccab3c7925fdc8639e34e8d199ffb43cc6f3f546602b6b2a4a70528139b3c20" dmcf-pid="P1I0cvqyzG" dmcf-ptype="general">사진 = 최필립</p> <p contents-hash="d6e08dec50773f7c1e643a94c8d49cc5658755063bcbd8177cb7c3a0e281b28e" dmcf-pid="QtCpkTBWFY" dmcf-ptype="general">김수아 기자 sakim4242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(BTS) 진 ‘Don’t Say You Love Me’, 美 빌보드 ‘핫 100’ 입성 05-30 다음 이전과 다른 모습…'아이들 출신' 수진, 8월 컴백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