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9살 신내림' 서주경, 40살 못 채운다는 시한부 선고 "남은 삶, 사랑하며 살아"('특종세상') 작성일 05-30 7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Ky176ayjo8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7256504235b5265ed8e1b04881cc749c1ba479bd199bf7a1ffebc79884bfc56" dmcf-pid="97VMjl7vg4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poctan/20250530062422095sgyl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zI8dkTBWjx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poctan/20250530062422095sgyl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3ceb7272f84f11281ce3324e4ed38e9979fa71fbbcda0ed14dad6f526d53205" dmcf-pid="2zfRASzTAf" dmcf-ptype="general">[OSEN=오세진 기자] ‘특종세상’ 가수 서주경이 곡절 많은 인생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c44edc58fe78feb1274939e44c2f67054ee942cada20a84055ad6c06c38e3d30" dmcf-pid="Vq4ecvqyoV" dmcf-ptype="general">29일 방영한 MBN ‘특종세상’에서는 전 국민 애창곡 ‘당돌한 여자’의 가수 서주경이 등장했다. 서주경은 “저의 노래는 한국 기네스 북에 올라가 있다”라면서 “저더러 70억 원 벌었다고 하는데, 그보다 더 벌었다고 하더라”라모 자신을 둘러싼 화려한 소문을 소개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91bbf6af4303f320326195e799d617ceec5121524b7bf107cfac2abb40a1beb" dmcf-pid="fB8dkTBWc2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poctan/20250530062422464gbhu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qX7VJw1mNQ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poctan/20250530062422464gbhu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ccc26dc8421c39c13f2966a247726bfa8569089343afd8af7f6cfb0ec661a41" dmcf-pid="4b6JEybYA9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집에서는 반려묘와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하는 게 기쁜 엄마인 서주경.</p> <p contents-hash="39e4f490d235251be7837db6abc6c67c5a7da12b251808dbf1ea41b718647b3c" dmcf-pid="8KPiDWKGaK" dmcf-ptype="general">서주경은 “보통 여자들이 자궁 근종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, 불과 한 3~4개월 전에 근종 2개가 2cm라고 했다. 그런데 허리도 못 펴고 골반도 아팠다. 초음파를 하니까 근종이 10cm 크기로 커졌다. 이게 급성으로 커졌다. 그게 자궁내막까지 가서 아이를 못 가질 거라고 하더라”라면서 “자궁이 언제 파열될 지 몰라서 아이를 가질 수 없었지만, 아이를 꼭 낳고 싶었고 엄마가 되고 싶었다. 그런데 엄마가 될 수 없다고 해서 우겼다”라며 간신히 가진 아이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671ffe8ba5715154b3c38043adb2ceb50445d13367998dc3adcb07e53619da9b" dmcf-pid="69QnwY9Hjb" dmcf-ptype="general">그런 서주경의 마음과 사랑을 올곧게 받은 것일까, 아들 장선우 군은 15살 나이이지만 엄마를 지극히 사랑하는 아이였다. 장선우는 “소원이 있다면 엄마가 안 아프고 오래 사는 것 하고,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”라면서 큰 키에 다부진 골격으로 엄마를 업고 가기도 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2fd0dade8c14490189cc021df17cec5c9bd5323da48103d5f946306501d9b79" dmcf-pid="P2xLrG2Xa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poctan/20250530062423830zeef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BfQnwY9Hk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poctan/20250530062423830zeef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e5cdb44b04fb3c5e6587ecb1dcd8da3362b8757275892cea5192fa9a30d67b1" dmcf-pid="QVMomHVZgq" dmcf-ptype="general">서주경의 가수 인생은 19살 때부터 시작되었다. 서주경은 “송해 선생님이 저더러 ‘대단한 가수 서주경이다’라고 하시더라. ‘술 한 잔 사주실래요’라고 부르는데 정말 함성이 대단했다. 스물아홉 살에서 서른 살 넘어갈 때쯤에 전국에서 저를 섭외했다”라며 단박에 인생이 바뀌게 된 계기를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03dc3eae6f72f1d9fca15858fa118af2d875520e8e04add72e6424ad42332ef8" dmcf-pid="xfRgsXf5kz" dmcf-ptype="general">뒤늦은 역주행으로 가수 인생이 바뀌었던 것이다. 그러나 29살 나이의 서주경은 다른 고난에 처하기도 했다. 서주경은 “어릴 때부터 늘 꿈을 꾼다. 꿈 일지를 쓸 정도다. 365일 정도 꿈을 꾼다. 앞으로 일어날 것들을 다 꾼다”라면서 “급성으로 하혈하는데 이유도 없고, 자꾸 혼자 중얼중얼거리고, 사람들이 저더러 마흔을 못 넘긴다고 했다”라며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57bde8204be859c90b271512271bb033ac050215bb1199e705878c41cb2bd3d" dmcf-pid="yCYF9JCnj7" dmcf-ptype="general">서주경은 “무서웠다. 난 노래를 해야 하는데, 할 일이 태산인데. 그래서 큰 어른이 작두를 탔다. 소를 잡고 돼지도 잡고 빌었다”라고 말했다. 그는 29살 젊은 나이에 신내림을 받았지만, 가수를 포기하지 않았다. 서주경은 “무속인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다. 제가 빌었다. 노래하게 해달라고, 좋은 일 많이 하겠다고, 노래해서 번 돈은 다 돌려드리겠다고 했다”라며 가수의 꿈을 이어갔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d167ea5f8e6928fde2eefd74861a92e85c19d473c742659e712a3b4a25cf7c4" dmcf-pid="WhG32ihLk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poctan/20250530062424080grnt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bIpKRkXDN6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poctan/20250530062424080grn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db575ca2f4a6d6527a9bdab2140f2be73802a601f75821d2249d4fb425f22d2" dmcf-pid="YlH0VnlocU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죽음이 두렵기에 죽음 체험에 나섰다. 서주경은 “좀 더 아이와 함께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. 한 해 한 해 자라면서 느끼는 게 다를 텐데, 그걸 공유해주지 못해서 아쉽다”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으나 이내 “감사합니다. 그냥 다 감사합니다”라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42e860fad74303598d8ba018079b4e5250109d7d51ca4e1ad6041755e48e347" dmcf-pid="GoECZbo9cp" dmcf-ptype="general">마음을 한결 덜어낸 서주경은 “남은 삶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이해하면서 사랑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”라며 남은 삶에 대해 더 너르고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./osen_jin0310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499268046e32bd747c3b3c8322be2f950eb2d78d31c6280b8e097f1d35f265d7" dmcf-pid="HgDh5Kg2o0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MBN ‘특종세상’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前 여친 폭행의혹' 전호준, "다른 여성 6명과 양다리" 추가폭로[SC이슈] 05-30 다음 기은세, 꾸밈 없이 완성된 단아함…화이트 튜닉으로 우아함 폭발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