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새벽, 혈액암 투병 끝에 30세 일기로 사망…벌써 4년 [RE:멤버] 작성일 05-30 5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zkO9JCnlE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6b9a43ec2863d4f9941d39f3557486a636f35836ed7eb0ce3b71fda806fff4c" dmcf-pid="bqEI2ihLy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report/20250530072206707tsig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zUVxTpRuy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report/20250530072206707tsig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670822f306ab9f5e338bbd0007515ab6d4923dcb62e2a4937094ffc55775818" dmcf-pid="K9mS8gTNv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report/20250530072208101andz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qfVxTpRul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report/20250530072208101andz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4348283474bbc885627cf327cbc83e595961d51591a651355dc108f309a21e7" dmcf-pid="92sv6ayjlA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조은지 기자] 뷰티 크리에이터 새벽이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.</p> <p contents-hash="f98d622baf43893f1c771222b6eb9ee537022e744d766d2e056988ab697bb826" dmcf-pid="2VOTPNWASj" dmcf-ptype="general">새벽은 지난 2021년 5월 30일 혈액암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됐다. 향년 30세.</p> <p contents-hash="ef8996230faf6c1222173daa00f4d1abf10e1e0ee791e96e01906c2d8ecc5683" dmcf-pid="VfIyQjYclN" dmcf-ptype="general">당시 새벽의 소속사는 "빛나고 소중했던 나의 오랜 친구이자 소속 크리에이터 새벽, 이정주 님이 오늘 아침 별이 되었다"라며 무겁게 입을 열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748b468ab36022af346f0334462e848931b2c41913f8202556a0f06429ae8ee8" dmcf-pid="f4CWxAGkha" dmcf-ptype="general">6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새벽은 뷰티, 메이크업 콘텐츠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. 새벽은 지난 2019년 3월 혈액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cbb6779ac6053682f25411b56c2a2a748086e9c8c3f3c35d0d7bd85dcb925e7c" dmcf-pid="48hYMcHETg" dmcf-ptype="general">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던 새벽이기에 구독자들은 새벽의 투병 사실에 매우 놀랐다. 그러나 그는 투병 중에도 활발하게 근황을 전하며 구독자들을 안심시켰다.</p> <p contents-hash="8c545346d30ed149522d257366a37d77830ffda9491f6ea4eb1652e2f1d55ab6" dmcf-pid="86lGRkXDSo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새벽이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 개인 계정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은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었다. 그는 사진과 함께 "병원에서 나가면 이맘때 날씨가 되어있을까요?"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5799337929c0df622e66709f265ef7f43d260cf6970f60bf8c34eeeb8a83fcd4" dmcf-pid="6PSHeEZwlL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새벽이 생전에 운영하던 영상 채널에 업로드된 '부산에서의 편지'는 고인의 마지막 영상이 됐다. 영상 속 새벽은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4a68997b6e781124aba23f298853d247bf495b026ca269bbd70434e40f7a5dbd" dmcf-pid="PQvXdD5rCn" dmcf-ptype="general">새벽은 "내 몸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"며 "사실 예전에는 병원만 믿고 스스로 엄청나게 노력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. 결론은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. 적극적으로 더 제 몸에 임하는 자세를 갖게 됐다"라고 털어놨다. 그가 자신의 상황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태도는 영상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5d0b1bde6a76253231174fec1b77170326ec4f35b893c2d54e0b6429a0306f81" dmcf-pid="QxTZJw1mhi" dmcf-ptype="general">이 영상에는 새벽의 어머니가 생전에 남긴 댓글도 남아 있어 더 큰 슬픔을 안긴다. 어머니는 2022년부터 꾸준히 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댓글로 표현해 왔다. 특히 지난 2023년 8월 어머니는 "딸 오늘은 뭐했어? 엄마는 양주 딸한테 놀러 왔는데 이번 추석에 꼭 와줘"라는 글을 남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d94af7cce2b33a686884c43cf53f13019f736ad6c9402f0019e1daa7bbb48c93" dmcf-pid="xl4RWudzvJ" dmcf-ptype="general">고인의 사망 주기가 가까워질 때마다 해당 영상에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. 대중은 댓글을 통해 "언제 봐도 그리운 사람", "마음이 너무 아프다" 등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. 생전 힘든 시간을 견디며 진심을 담아 세상과 소통했던 새벽의 모습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65a2774beb9758e4d0a0d996af1c4527fc02345b90e0221fc55cb919181ef91f" dmcf-pid="y8hYMcHETd" dmcf-ptype="general">조은지 기자 jej2@tvreport.co.kr / 사진= 새벽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‘유딱날’ 박성웅 “배우? 쪽팔리는 직업” 돌직구 조언 05-30 다음 ‘소주전쟁’ 1차는 언제 끝나요?[편파적인 씨네리뷰]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