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컬트 정치물 '신명' 예매율 4위로 껑충…조기 대선 효과? 작성일 05-30 6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윤석열·김건희 연상?…온라인상에서 화제<br>극영화 모큐멘터리…김규리, 안내상 등 주연<br>'신명' 프로듀서 "이 상황을 역사에 남겨야겠단 사명"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kg6yG2Xyq"> <p contents-hash="f76251e7f01479faeb8c03556e27299fedae73d3ec30a4137edb05c2db517cec" dmcf-pid="y7FSxeOJWz" dmcf-ptype="general"> 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오컬트와 정치를 결합한 풍자 모큐멘터리 영화 ‘신명’(감독 김남균)이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, 쟁쟁한 신작들 틈바구니에서 개봉 전 예매율 전체 4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. 특히 이 영화는 극 중 이야기와 주인공들이 탄핵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를 연상케한다는 이유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fd9dd8ae7f8e6240a4015783a8032c8affb0faa76edd362daaaad04d6194df0" dmcf-pid="Wz3vMdIiT7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영화 ‘신명’ 스틸.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Edaily/20250530083653131tzrf.jpg" data-org-width="670" dmcf-mid="PBjhPMmev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Edaily/20250530083653131tzrf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영화 ‘신명’ 스틸.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1b63f8c2c2bafeb3621622cff21368f767e4d5fc664e887dd5a7b14894689e93" dmcf-pid="Yq0TRJCnCu" dmcf-ptype="general">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‘신명’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전체 4위를 기록 중이다. 예매율 전체 1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톰 크루즈 주연작 ‘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’(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, ‘미션 임파서블8’)이며 2위는 오늘 개봉작인 이재인, 안재홍 등이 주연한 ‘하이파이브’(감독 강형철)가 기록 중이다. 또 같은 날 개봉하는 유해진, 이제훈 주연 영화 ‘소주전쟁’이 3위를 기록 중이다. 한국 영화 기대작 두 편과 외화 대작이 개봉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상황 속에서 ‘신명’이 예매율 4위로 깜짝 순위 상승해 눈길을 끈다. 현재 ‘신명’의 예매량은 3만 2729명이다. 정치 소재의 작은 규모의 극영화가 그것도 모큐멘터리(다큐멘터리+허구) 장르로 이같이 주목을 받는 건 이례적이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9568a31f0b8b913ea3a9f357da3678509e4bb4ed3a4d9e4fe0b64998e10f4fc4" dmcf-pid="GBpyeihLyU" dmcf-ptype="general">‘신명’은 개봉을 앞두고 전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.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안내상, 주성환, 명계남, 김남균 감독, 정천수 프로듀서도 참석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feeff5782a4277976583fa60ee50bd15b99df3dd3504181dd2abacdb744f37b" dmcf-pid="HbUWdnloSp" dmcf-ptype="general">‘신명’은 오컬트와 정치 드라마를 결합한 색다른 장르물로,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(김규리 분)와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 정현수(안내상 분)의 치열한 싸움 그리고 은밀한 음모, 주술과 정치의 결탁을 파헤치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다.</p> <p contents-hash="0e76d25b85c7379eb44eacfffe013f2aeef7075457557a63ebbe1b39969ac180" dmcf-pid="XKuYJLSgS0" dmcf-ptype="general">김남균 감독은 “시나리오를 보면서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. 오컬트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기도 했고 즐겁게 촬영했다”며 “지난해 12월 3일 계엄이 터졌을 당시 촬영 중인 작품을 마무리하고 있었다. 다음 날 아침에 외국 분들이 메시지를 보내줘서 그때 알게 됐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16b5362568896394172716a097d772ca4d54f938373a9631dc4859052fde12e" dmcf-pid="Z97GiovaC3" dmcf-ptype="general">정천수 프로듀서는 “제작 기간이 4개월 남짓이다. 말도 안 되는 일정 속에서 만들어졌다. 한창 촬영이 되던 시기에 탄핵 정국이 있어서 만들어질 수 있을까 싶었다”며 “만화 같은 현실이 일어났다. 어떻게 해서라도 이 상황을 역사에 남겨야겠다는 사명이 있었다. 다큐멘터리보다 극 영화로 만들면 관객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”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13336fdcc6162cd40f600c3ad2737eefe97942b32c3d1bcaa9c85c5356343c5" dmcf-pid="5kg6yG2XWF" dmcf-ptype="general">김규리는 ‘신명’에서 주술을 이용해 권력을 거머쥐려는 영부인 ‘윤지희’ 역을 맡았다. 김규리는 작품 출연 계기에 대해 “우선은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”라며 “어렸을 때 책 속에 이야기다 다 있어서 책을 잘 읽어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‘신명’의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고 이를 다 읽고 잠을 잤는데 그날 악몽을 꿨다”고 비화를 밝혔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b4b4035a2451442cad89f3b9d6dfd45c04f26e930044b8da5ed0bc8b8095e57" dmcf-pid="1EaPWHVZy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Edaily/20250530083654450kywr.jpg" data-org-width="670" dmcf-mid="QaRbOhuSC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Edaily/20250530083654450kywr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a4f4eb0db6174878aa7c55030b50c389b82c57e55ff876199d48238990d68d82" dmcf-pid="tDNQYXf5W1" dmcf-ptype="general"> 그는 자신에 대해 “영부인 전문 배우다. 벌써 두 번째”라고 언급하며 “이 시나리오을 읽을 때 처음부터 ‘이 작품을 내가 하면 다 내려놓아야겠다’고 생각했다”고 출연 당시 가졌던 마음 가짐을 털어놨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ce99b34ccf57334f0298c73ec46440879777c9ea18b9bbcde1179fb1fba65f49" dmcf-pid="FwjxGZ41h5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마음을 비우고 나를 내려놓고 ‘신명’에 있는 윤지희를 담아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윤지희를 연기를 했던 게 촬영을 하면서 신명났다”고 회상하기도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7734f16bbb1f2e93d014e27eb832a4cb9edb430a7b25cd373c333ac7bf3f45e" dmcf-pid="3rAMH58tTZ" dmcf-ptype="general">안내상은 탐사보도 저널리스트 정현수로 분했다. 안내상은 “시나리오가 너무 황당해서 찍을 수 있나 했다.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았다.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도 없었는데, 시나리오 봤더니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 되고,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. 그래서 안 하려고 했는데, 김규리가 한다고 하더라. ‘미친 건가 싶었다’고 했다”며 “이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많이 놀랐다. 그래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. 계엄도 터지고 세상이 어지러운데 제 딸, 아들들이 밖에서 소리치고 절규하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더라. 이런 기회로 자그맣게라도 소리를 얹어보고 싶었다”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25c40709f2d3b8c2798e09484c1384ed87226a474fa70dd5d509d515774b61f1" dmcf-pid="0mcRX16FWX" dmcf-ptype="general">정천수 프로듀서는 배우들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“처음 기획하고 중요했던 게 배우 캐스팅 문제였다”라며 “많은 노력을 했는데 영화의 무게감 때문에 선뜻 이 작품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. 다행히 여기 계신 배우들이 출연해주셔서 감사하다”고 출연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털어놨다. </p> <p contents-hash="947081edd5fd15d28edf6f405a3fef65693d96a74909c09b850070e8ef2f2b3f" dmcf-pid="pskeZtP3hH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‘신명’은 조기대선 전날인 6월 2일 개봉한다. 당초 5월 28일 개봉이었지만, 6월 2일로 개봉이 연기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04cb1a2e995d8e48328b1c13ec548b752d4df9274270f45d4882cd92c03f5a57" dmcf-pid="UOEd5FQ0lG" dmcf-ptype="general">김보영 (kby5848@edaily.co.kr)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“소개팅 자만추 다 거절” 폭로, 美 아내+아이 루머 등판할라(옥문아)[결정적장면] 05-30 다음 'MBC 퇴사' 김대호, 'KBS의 아들' 노린다…이찬원에 동생 자처 ('불명')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