잭 드레이퍼, 4세트 2-5에서 7-5 ‘괴력’...38세 몽피스 잠재웠다 작성일 05-30 87 목록 <div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81/2025/05/30/0000011000_001_2025053009160879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잭 드레이퍼가 29일 2025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2라운드에서 가엘 몽피스와 격돌하고 있다. 사진/롤랑가로스</em></span><br><br></div><strong>2025 롤랑가로스 3R 안착<br>18세 주앙 폰세카와 격돌</strong><br> <br>〔김경무 기자〕 왼손 파워히터 잭 드레이퍼(23·영국)가 38세 가엘 몽피스(프랑스)의 추격을 힘겹게 따돌리고 2025 롤랑가로스 3라운드에 진출했다.<br><br>29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단식 2라운드(64강전). 세계 5위 드레이퍼는 42위 몽피스를 맞아 게임스코어 2-1로 앞선 가운데 4세트에서 2-5로 뒤지는 등 흔들렸다.<br><br>하지만 그는 이후 내리 5게임을 따내는 괴력을 선보이며 결국 3-1(6-3, 4-6, 6-3, 7-5)로 승리했다.<br><br>몽피스는 이날 홈관중들의 응원 속에 노장투혼을 발휘했으나 뒷심이 달리며 무너졌다. 5-3에서 자신의 서브게임을 따내지 못한 게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. 경기는 3시간11분간 이어졌다. 드레이퍼는 몽피스와의 상대전적 2전 전승을 기록했다.<br><br>은퇴한 앤디 머레이 뒤를 잇는 영국 간판스타인 드레이퍼는 지난 3월 미국 인디언 웰스에서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. 이후 클레이 코트 시즌에는 5월 마드리드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결승까지 올랐다가 카스퍼 루드(26·노르웨이)한테 1-2(5-7, 6-3, 4-6)로 져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.<br><br>이후 로마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때는 8강전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(22·스페인)한테 0-2(4-6, 4-6)로 석패했다. 하드코트의 강자이지만 클레이코트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.<br><br>드레이퍼의 3라운드 상대는 세계 65위 주앙 폰세카(18·브라질)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81/2025/05/30/0000011000_002_20250530091608839.jpg" alt="" /></span><br><경기 뒤 잭 드레이퍼와 가엘 몽피스. 사진/ATP 투어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81/2025/05/30/0000011000_003_20250530091608863.jpg" alt="" /></span><br><잭 드레이퍼 승리의 세리머니. 사진/롤랑가로스><br><br>[기사제보 tennis@tennis.co.kr] 관련자료 이전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FINAL4 2025, 교리 아우디와 에스비에르 4강 격돌 05-30 다음 지상렬♥신지, 전통 혼례식→볼 뽀뽀까지…핑크빛 러브라인(살림남)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