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, 싱가포르오픈 8강서 천위페이 상대… 3연패 도전 분수령 작성일 05-30 83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30일 오후 1시 맞대결…최근 전적 압도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30/NISI20250529_0020832250_web_20250530075954_2025053010031569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싱가포르=신화/뉴시스] 안세영이 29일(현지 시간)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단식 16강전에서 여지아민(싱가포르)와 경기하고 있다.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이 2-0(21-14 21-13)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라 천적 천위페이(중국)와 4강 진출을 다툰다. 2025.05.30.</em></span><br><br>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'셔틀콕 여제' 안세영(삼성생명)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3연패 도전의 길목에서 '라이벌' 천위페이(중국)와 마주한다.<br><br>'세계랭킹 1위' 안세영은 30일 오후 1시(한국 시간) 싱가포르에서 '세계 5위' 천위페이와의 대회 여자단식 8강을 치른다.<br><br>안세영은 32강에서 '세계 14위' 가오팡제(중국), 16강에서 '세계 11위' 여지아민(싱가포르)을 차례로 꺾고 8강에 올랐다.<br><br>올 시즌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(슈퍼 1000), 인도오픈(슈퍼 750), 오를레앙 마스터스(슈퍼 300), 전영오픈(슈퍼 1000)을 연달아 제패했다.<br><br>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.<br><br>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싱가포르오픈 3연패에 도전한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30/NISI20240609_0001165944_web_20240609175632_2025053010031570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자카르타=AP/뉴시스]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이 9일(한국시각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'2024 인도네시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' 결승에서 천위페이(중국)에 1-2(14-21 21-14 18-21)로 지며 준우승에 그쳤다. 2024.06.09.</em></span>이번 상대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최대 라이벌인 천위페이다.<br><br>천위페이는 안세영이 국제 대회를 막 밟았을 때 수차례 패배를 선사한 바 있다.<br><br>다만 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최근 10경기 상대전적에서 7승을 거두며 천적 관계를 뒤집었다.<br><br>지난 3월 전영 오픈에서 치른 직전 맞대결도 2-0(21-9 21-14) 완승을 거뒀다.<br><br>안세영은 최고조에 오른 컨디션과 함께 천위페이를 상대한다.<br><br>한편 한국 배드민턴 복식 선수들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.<br><br>남자복식 서승재-김원호(이상 삼성생명) 조, 여자복식 이소희-백하나(이상 인천국제공항) 조와 김혜정(삼성생명)-공희용(전북은행) 조도 8강에 진출했다.<br><br>현재까지는 여자단식 김가은(삼성생명)만이 16강에서 탈락한 상황이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"조훈현·이창호처럼" 韓 프로·아마 신예 총출동 '루키바둑 영웅전' 팡파르 05-30 다음 안세영, 싱가포르 오픈 8강 진출...3연패 향해 '순항'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