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일본 삼총사'의 랭스, 프랑스 프로축구 2부 강등 작성일 05-30 87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5/30/0001262491_001_20250530110112504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복귀가 확정된 후 세리머니 하는 메스 선수들</strong></span></div> <br> 일본 국가대표 트리오가 활약 중인 프랑스 프로축구 스타드 드 랭스가 2부 리그로 떨어졌습니다.<br> <br> 랭스는 30일 오전(한국시간)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드로네 경기장에서 열린 FC메스와의 승강 플레이오프(PO) 2차전 홈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1-3으로 졌습니다.<br> <br> 1차전에 1-1로 비겼던 두 팀은 이날도 90분 동안 1-1로 맞서 결국 연장전까지 치렀고, 메스가 연장 후반 5분 알파 투레의 결승골에 이어 4분 뒤 고티에 하인의 쐐기 골로 1, 2차전 합계 4-2 승리를 거뒀습니다.<br> <br> 이로써 랭스는 2017-2018시즌 리그2(2부) 우승으로 1부 리그인 리그1로 복귀해 7시즌을 보내고 나서 8시즌 만에 다시 2부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.<br> <br> 랭스는 올 시즌 리그1 18개 팀 중 16위에 처져 리그2 3위 메스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습니다.<br> <br> 랭스는 앞서 이번 시즌 프랑스컵(쿠프 드 프랑스)에서 48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이강인이 뛰는 파리 생제르맹에 0-3으로 완패해 준우승에 만족한 데 이어 이제 2부 리그 강등이라는 수모까지 당했습니다.<br> <br> 반면 2023-2024시즌 리그1 16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져 올 시즌을 2부에서 보낸 메스는 곧바로 1부 복귀에 성공했습니다.<br> <br> 랭스에는 현재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이토 준야와 나카무라 게이토, 수비수 세키네 히로키가 뛰고 있습니다.<br> <br> 이날 이토와 나카무라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고 세키네는 후반 22분 교체로 투입됐으나 팀의 2부 강등을 막지는 못했습니다.<br> <br> 랭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 일본 투어에 나섭니다.<br> <br> 7월 27일 J2리그(2부)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경기를 시작으로 이토와 세키네의 친정팀인 가시와 레이솔과 7월 30일, 나카무라의 전 소속팀 감바 오사카와 8월 2일 차례로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.<br> <br> 다만, 2부 강등으로 일본 선수들이 랭스에 잔류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 됐습니다.<br> <br> (사진=AP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PBA, 공식 용품과 후원 계약 연장…'빌리보드·씨프로 등' 신규 후원사 합류 05-30 다음 김아림·임진희, US여자오픈 골프 첫날 공동 선두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