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육상 400m 계주, 구미 아시아선수권 예선 1위…첫 금메달 도전 작성일 05-30 9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亞 최강 일본 불참한 가운데 31일 결승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5/30/0008285477_001_2025053014331486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남자 4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이 30일 열린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. 왼쪽부터 이준혁, 이재성, 나마디 조엘진, 서민준. (대한육상연맹 제공)</em></span><br><br>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예선 1위로 결승에 올랐다.<br><br>서민준(서천군청),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, 이재성(광주시청),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으로 이뤄진 한국은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38초67로 1위를 차지했다.<br><br>한국은 2조 1위 중국(38초95)보다 좋은 기록을 작성해 예선 전체 1위를 마크했다.<br><br>특히 38초67은 역대 아시아선수권 남자 400m 계주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. 이 종목 대회 기록은 2023년 방콕 대회에서 태국이 우승하며 달성한 38초55다.<br><br>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 열리는 결승에서 이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을 노린다.<br><br>한국은 역대 아시아선수권에서 1981년, 1983년, 1985년, 2023년 등 동메달만 4번 차지한 바 있다.<br><br>특히 이번 대회엔 아시아 최강인 일본이 이 종목에 불참하면서 첫 금메달의 가능성이 높아졌다.<br><br>남자 계주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. 2023년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38년 만에 동메달을 땄고,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37년 만에 동메달을 수확했다.<br><br>최근엔 한국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. 이날 경기에 나선 서민준, 나마디 조엘진, 이재성, 이준혁은 지난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에서 38초51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.<br><br>남자 200m 예선에 나선 고승환(광주시청)은 20초69를 기록, 28명 중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.<br><br>남태풍(예천군청)은 남자 창던지기 예선에서 76m26을 던져 11명 중 5위로 8명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. 관련자료 이전 남자배구 전성기 이끈 '돌고래 스파이커' 장윤창, 지병으로 별세(종합) 05-30 다음 국가대표선수촌, 충북경찰청과 '안전한 충북 만들기' 업무협약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