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"내일 최초 금메달 보여줄 것"… '대회 新' 남자 계주 제대로 독기 품었다 작성일 05-30 89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0/0000129683_001_2025053017331115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\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\'에 출전한 서민준(서천군청),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, 이재성(광주시청),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의 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이 주먹을 불끈 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 대학생기자단=구미] 김해린 기자 =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 신기록을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끈끈한 자신감을 보였다.<br><br>서민준(서천군청)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 이재성(광주광역시청)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30일 오전 12시 45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예선에 출전해 38초67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당당히 결선에 올랐다.<br><br>종전 한국 최고 기록(PB·38초68)은 물론 태국이 갖고 있던 종전(38초72) 대회 신기록(CR)도 새롭게 작성했다.<br><br>특히 한국이 이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한 건 1973년 대회가 창설된 이래 52년만의 처음이다.<br><br>이날 첫 번째 주자 서민준이 먼저 치고 나가 2번 주자 나마디 조엘진에게 넘겼다. <br><br>바톤을 넘기는 과정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작은 실수가 있었으나 이재성, 이준혁이 폭발적인 스피드를 발휘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0/0000129683_002_2025053017331121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\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\'에 출전한 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의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이 폭발적인 질주를 보여주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이재성(광주광역시청)은 경기 후 "거봐, 하면 되잖아!"라며 대표팀원들에게 만족감을 뱉어냈다. "경기 전 연습때까지만 해도 실수가 있었다. 그래도 경기 때는 서로를 믿고 뛰자고 다짐한 결과로 실수 없이 경기가 마무리 됐다. 기록도 만족스러웠다"고 신기록을 세운 소감을 전했다.<br><br>이어 "다함께 최선의 경기를 만들어낸 대표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싶었다"고 덧붙였다.<br><br>대표팀의 분위기는 '막내라인' 나마디와 서민준이 이끌고 있다.<br><br>이재성은 "좋은 경기 결과는 좋은 팀 분위기에서 나온 것 같다. 우리팀 분위기 메이커는 막내들이다. 식사 때도, 숙소에서도 재밌다"며 신기록의 비결로 팀 분위기에서 나온 에너지를 강조했다.<br><br>STN뉴스=이상완 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안세영, 中 천위페이에 충격패' 올해 첫 패배…5개 대회 연속 우승도 무산 05-30 다음 뉴진스, 두발두손 꽁꽁 묶였다…법원 "독자활동하면 1회당 각 10억원씩 배상"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