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귀궁' 김지훈, 왕가에 원한 품은 팔척귀 사연에 눈물 [종합] 작성일 05-30 8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Ugwxovau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4859b1bc1009600a3167ac347a708090b155e9d902b44cb2605e5ae54932900" dmcf-pid="3uarMgTN3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231244604gfod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5H7tmTBWu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231244604gfod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68452fb5f07bd4c67e5451f3d760162b51e1e40db5f1b0335d7990e6b82a32c" dmcf-pid="07NmRayjUw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) '귀궁'에서 김지훈이 눈물을 쏟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dfa9f2a0fc090b59e98b173c971aba63488b7f43b7e07fed53cce8af4d9a2f0f" dmcf-pid="pzjseNWAUD" dmcf-ptype="general">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'귀궁' 13회에서는 팔척귀가 왕가에 깊은 원한을 품게 된 사연을 듣고 충격에 휩싸이며 눈물을 보이는 이정(김지훈 분)의 모습이 그려졌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03bf7e1248b42f4d6fc8c4cc4ed5e572efa7ba7920ef20cba20cee7b395907c" dmcf-pid="UqAOdjYc0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231245934jyrk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1g7fZudzuO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231245934jyrk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c4394c4cfb42e6338c18ae383ec9f387b49647a27999fdf8ddde76e246f314b" dmcf-pid="uBcIJAGk0k" dmcf-ptype="general">100년 전. 혹독한 칼바람이 불던 이날 연종대왕(이규한)은 융복을 입고 궐을 나섰다. 적군이 도성 근처까지 도달하여 도성이 곧 함락되리라는 것 때문이었다. 왕의 피란이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ff93177aa77a7069fd41d18a67d390792ce13cffbf702dbe8a43d3ec57cb856" dmcf-pid="7XMg9xrRUc" dmcf-ptype="general">적군의 추적으로 연종대왕의 안위가 위태로울 때 어영청 호위군관 천금휘가 나섰다. 천금휘는 "용담골이라는 곳이 있다. 소신의 고향 땅이다. 예로부터 용이 승천하는 마을이라했던 곳으로 산세가 높아 몸을 숨기기 좋은 곳"이라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f0c3718cebdb82cbbbf25b6fb4909dc9e351bdccbfdd3acb2a426f2bba4fb0b" dmcf-pid="zZRa2MmepA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연종대왕은 용담골로 향했지만, 적들이 이미 연종대왕의 행로를 눈치 채고 진을 치고 있었다. 이에 황급하게 방향을 바꿔야하는 상황. 살 궁리에 빠진 연종대왕은 "사람을 보내 용담골에 의장기를 높게 세워라. 적들이 내가 그 곳으로 간다고 생각하도록. 저들의 눈을 속인 사이에 빠져나가자"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f1a4210be818a04063679ecb8b83da46356a6632deffca315b79a8966b0dcaf8" dmcf-pid="q5eNVRsd7j" dmcf-ptype="general">그러자 천금휘는 "그리하면 용담골 사람들이 위험해 진다. 한 시진만 주시면 그들을 피신시킬테니 허락해달라. 용담골에는 제 노모와 어린 아들이 있다"고 애원했지만, 연종대왕은 "대의에는 희생이 따르는 법"이라며 무시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b72dc5c08a2491f5c5f526f25b39c815b88530437a6506f360ef57f12e61e86" dmcf-pid="B1djfeOJzN" dmcf-ptype="general">그것도 모자가서 연종대왕은 천금휘가 일을 그르치지 못하게 하도록 죽이기까지 했다. 이에 연종대왕은 살았지만, 용담골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9f397e230e998a955293fd8c1fe87fa43b564598a39060053f3eb18c6a4a0a6" dmcf-pid="btJA4dIiU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231247268zlsi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tDwSoD5r0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xportsnews/20250530231247268zlsi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7216391b22e57ef8566186ceef5ce3f7151304b81ba9205088ef51d3918be1b" dmcf-pid="KFic8JCnFg" dmcf-ptype="general">연종대왕과 관련된 사실을 알게 된 이정은 "연종대왕께서 적군으로부터 도망치시기 위해 이곳 백성들을 전부 희생시켰단 말이냐. 해서 이 천금휘라는 자가 왕가에 깊은 원한을 품고 팔척귀가 되어 왕가에 복수를..."이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adc599d645b181f39937aeec92aa85e2f9d26bb3f2f8f845c17c0baaf81df3c" dmcf-pid="93nk6ihLUo" dmcf-ptype="general">그 때 여리가 갑자기 힘들어했다. 여리는 "참을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. 아마도 천금휘의 슬픔인 것 같다. 천금휘는 자신 때문에 고향 마을이, 가족들이 모두 죽었다고 생각해서, 원통함과 죄책감으로 괴롭고 슬펐던 것 같다"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dfc5d5528517879021aaca180ced0abdd4af34e015d2d567aad733ed18cfaae" dmcf-pid="20LEPnlozL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그래서 그리 무시무시한 악귀가 된 것 같다. 단 한사람의 슬픔이 아니었다. 수십 명 그보다 다 많은 사람들의 슬픔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 같았다"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efa682929047f5f8e4c8e61ef14116bdd95cff0bfd010be069dae81e45551d2" dmcf-pid="VpoDQLSg0n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이정은 여리에게 팔척귀를 위한 천도 의식을 치르겠다는 뜻을 보였다. 이정은 "내 선조 때문에 참혹하게 죽은 천금휘와 그의 식솔, 마을 사람들을 위한 천도제를 지내려고 한다. 또한 내 선조들이 지은 죄를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할 것"이라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f955ba2785f29a7b40d545a4f5622d29578a5217659bf0a444f753d008943956" dmcf-pid="fUgwxovapi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SBS 방송화면</p> <p contents-hash="af1fc98225b3dbfeb16e4033d3d82143c2cc6336cf8a30308a47731ef7e99996" dmcf-pid="4uarMgTNFJ" dmcf-ptype="general">오수정 기자 nara777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미주, ♥새 사랑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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