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, 천위페이에 0:2 패하며 싱가포르오픈 3연패 좌절 작성일 05-31 9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72/2025/05/31/0000036761_001_2025053105321589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. [신화=연합뉴스]</em></span><br><br><table> <tbody> <tr> </tr> <tr> </tr> </tbody> </table> <br><br>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간판 안세영(삼성생명)이 천위페이(중국)에게 패해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3연패를 달성하지 못했다. <br><br>안세영(세계 랭킹 1위)은 30일(현지시간)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(5위)에게 0-2(13-21, 16-21)로 졌다. <br><br>이로써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를 석권한 안세영의 대회 3연패도 무산됐다. <br><br>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는 상대 전적에서 안세영에게 앞서 '천적'으로 알려졌던 선수다. 이날 패배로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1승 13패를 기록하게 됐다. <br><br>지난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과 전영오픈 8강에서 연이어 천위페이를 꺾으며 천적 관계를 청산한 듯했던 안세영은 두 달여 만에 성사된 재대결에서는 고개를 숙였다. <br><br>이는 안세영이 2025년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맛본 패배다. <br><br>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, 전영오픈을 차례로 우승한 안세영은 최근 단체전인 수디르만컵(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)에서도 여자 단식 5경기를 모두 2-0으로 이겼다. <br><br>앞선 출전한 네 차례 모두 단식을 석권한 안세영으로서는 5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대업을 이루지 못했다. <br><br>아쉬움을 뒤로한 안세영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에서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.<br> 관련자료 이전 '최고령 MVP' 허일영 "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아찔" 05-31 다음 22기 영수, 해외여행 다녀온 영숙과 작별…"더 멋진 사람 잘 만나길" (지볶행)[전일야화]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