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유빈, WTT 스타 컨텐더로 국제대회 재개…최효주와 복식 콤비 작성일 05-31 115 목록 <strong style="display:block;overflow:hidden;position:relative;margin:33px 20px 10px 3px;padding-left:11px;font-weight:bold;border-left: 2px solid #141414;">6월 17∼22일 류블랴나 대회에 여자단식·여자복식·혼합복식 출전<br>세계선수권 여복 '동메달 콤비' 유한나 대신 최효주와 복식 참가 </strong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31/AKR20250530169800007_05_i_P4_2025053107071566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여자단식에 나섰던 신유빈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2개를 땄던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(대한항공)이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스타 컨텐더 대회로 국제대회 경기 일정을 재개한다.<br><br> 신유빈은 다음 달 17일부터 22일까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리는 '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'에 출전한다.<br><br> 총상금 30만달러(한화 4억1천400만원)가 걸린 이 대회에 신유빈은 여자단식과 복식, 혼합복식에 모두 출전한다. <br><br> 지난 25일 끝난 도하 세계선수권(개인전)에서 1993년 예테보리 때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이 여자단식 금메달과 혼합복식 은메달을 딴 후 한국 여자 선수로는 32년 만에 단일 대회 메달 2개를 수확했던 신유빈으로선 국제 무대 일정을 재개하는 무대다.<br><br> 신유빈은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유한나(포스코인터내셔널)와 복식조 구성 2개월여 만에 듀오로 출전한 여자복식과 작년 파리 올림픽 '동메달 콤비' 임종훈(한국거래소)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31/AKR20250530169800007_08_i_P4_2025053107071567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의 신유빈(오른쪽)과 유한나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눈에 띄는 건 신유빈이 이번 류블랴나 대회에선 유한나가 아닌 최효주(한국마사회)와 여자복식 짝을 이뤄 출전한다는 점이다.<br><br> 유한나가 지난달 WTT 컨텐더 타이위안 우승을 합작했던 소속팀 후배 김나영과 함께 여자복식에 출전함에 따라 새로운 파트너를 구하게 된 것.<br><br> 신유빈의 소속팀 대한항공의 사령탑인 주세혁 감독은 한국마사회에 요청해 2020 도쿄 올림픽 때 여자단체전에서 복식조로 나섰던 최효주를 신유빈의 파트너로 맺어줬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31/AKR20250530169800007_03_i_P4_2025053107071567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2020 도쿄 올림픽 때 복식 콤비로 나섰던 신유빈(오른쪽)과 최효주<br>[연합뉴스 자료 사진]</em></span><br><br>중국에서 귀화한 최효주는 2017년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 여자단식에서 우승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베테랑 선수다.<br><br> 신유빈-최효주 조는 랭킹 포인트가 높지 않아 본선으로 직행하지 않고, 예선 라운드를 거쳐야 한다. <br><br> 신유빈은 예선을 통과할 경우 대진에 따라선 본선에서 유한나와 맞대결 가능성도 있다.<br><br> 그는 혼합복식에선 세계선수권 동메달 콤비인 임종훈과 손발을 맞춰 우승에 도전한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31/AKR20250530169800007_06_i_P4_2025053107071568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도하 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동메달을 딴 신유빈(오른쪽)과 임종훈<br>[대한탁구협회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신유빈-임종훈 조는 작년 대회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-하야냐 히나 조에 2-3으로 져 준우승했다.<br><br> 하리모토는 이번 대회에선 여동생 하리모토 미와와 '남매 콤비'로 출전한다.<br><br> 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여자단식에 중국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불참한 가운데 세계 6위 하리모토 미와와 13위 베르나데트 쇠츠(루마니아), 17위 아드리안 디아스(푸에르토리코) 등과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.<br><br> 여자단식에선 실업 무대에 데뷔한 기대주 유예린(포스코인터내셔널)과 최서연(미래에셋증권)도 쟁쟁한 선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31/AKR20250530169800007_07_i_P4_2025053107071568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탁구 기대주 유예린의 경기 장면<br>[ITTF 홈피 캡처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남자단식에는 도하 세계선수권 때 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안재현(한국거래소)과 '무적' 신세를 털고 한국거래소에 입단한 오준성이 참가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우고 칼데라노(세계 3위·브라질) 등과 경쟁한다. <br><br> chil8811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, 프랑스오픈 테니스 16강 진출…셸턴과 4회전 격돌 05-31 다음 "친구 위해 집도 사줬다" 남자들이 인정한 1위 신성우 (힛트쏭)[종합]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