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친구 위해 집도 사줬다" 남자들이 인정한 1위 신성우 (힛트쏭)[종합] 작성일 05-31 7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0fearCUluq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17c3e132edf6a336f0d9623a6561a7029167d2f784a0693d318c03721348299" dmcf-pid="p4dNmhuS3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5005294zkqt.jpg" data-org-width="547" dmcf-mid="FzKPnNWAu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5005294zkq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045010880b5f6df6d903c88ee314c96edd738db52c9e75f1b4c9efa5906a432" dmcf-pid="U8Jjsl7v07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) ‘멋있으면 형님! 남자들이 인정하는 남자 가수 힛-트쏭’ 1위는 신성우의 ‘내일을 향해’가 차지했다. 의리있는 그의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3a7bf6d8a5e7346125a64031bbce3c47d4fa189e8f34b862ccd29490abd37471" dmcf-pid="uY3B6RsdUu" dmcf-ptype="general">30일 방송된 KBS Joy ‘이십세기 힛-트쏭’ 266회에서는 ‘멋있으면 형님! 남자들이 인정하는 남자 가수 힛-트쏭’이라는 주제로,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가수들의 히트곡들을 소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af6c65420bd98773a661841cecebae6f49d0bd1755ae91ef515fb4edcb1f994" dmcf-pid="7G0bPeOJFU" dmcf-ptype="general">방송 초반, 얼굴에 수염 있는 차승원, 소지섭, 류승범의 사진이 공개되자, 김희철이 “수염이 잘 어울린다”라고 하며 이미주에게 수염 기르는 남자와 면도하는 남자 중 누가 더 낫냐고 질문했다. 이에 이미주는 “면도하는 사람이 더 좋다. 왜냐하면 (수염이 있으면) 뽀뽀할 때 따갑지 않냐”고 되묻자, 김희철은 “난 (수염 난 남자와) 뽀뽀를 할 일이 없다”고 받아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268afb29ce1a81cdeee9e0815a20d8157aae82518dff12f6d6cb766f88a58ae" dmcf-pid="zHpKQdIiUp" dmcf-ptype="general">10위는 KBS 드라마 '미안하다, 사랑한다' OST로 유명한 김정민의 ‘무한지애(1996)’가 이름을 올렸고, 거친 목소리와 현란한 기타 연주 등의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했다는 야다의 ‘진혼(2000)’이 9위로 소개됐다. 특히 김희철은 야다를 소개하며 “원조 군통령이라 할 만큼 인기가 많았다. 전인혁이 군복무 시절, 남성 팬이 전인혁과 생활관 동료들까지 다 함께 먹을 음식까지 다 챙겨서 면회하러 갔다고”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428f7145ef1e1ee278fc5b820fd1ed0ee57c186ff771ada553759bd5d5c3beb" dmcf-pid="qXU9xJCnU0" dmcf-ptype="general">드렁큰 타이거의 ‘너희가 힙합을 아느냐(1999)’가 8위를 차지했다. 김희철은 “당시 타이거JK의 공연을 보러 가면, 찾아와 준 팬들에게 고마워서 티셔츠, 신발, 양말, 모자까지 벗어주는 버릇이 있었다”고 밝히며, “나도 벗어줄 수 있는데”라고 너스레를 떨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94a78ed90d94d9d01d23eda98da94673b83a4cc8f7983534505746dae066a0d5" dmcf-pid="BZu2MihLu3" dmcf-ptype="general">야다의 형제 그룹이라고 불리는 밴드 플라워의 ‘Endless(2000)’가 7위에, 신해철이 직접 뽑은 평생 간직할 노래 11곡 중 1위를 차지했다는 N.E.X.T의 ‘해에게서 소년에게(1997)’가 6위에 자리했다. 특히 “플라워는 타 가수 콘서트에 비해 콘서트 관중 남성 비중이 높은 편”이라며, “군대에서 걸그룹보다 반응이 뜨거워서 남자 가수임에도 엔딩을 장식하는 것으로 유명했다”고 설명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295a629fb689177faaa13fb70b27eedd63ebb3f55abe831b2b2372767718a162" dmcf-pid="b57VRnlo0F" dmcf-ptype="general">5위에는 소지섭을 힙합의 길로 이끌었다는 듀스의 ‘나를 돌아봐(1993)’가, 4위에는 겁쟁이, 가시, 남자를 몰라 등 인기곡을 다수 보유한 버즈의 ‘Monologue(2003)’가 올랐다. 김희철은 “버즈 노래 안 불러본 사람 없을 것”이라며 “배우 강하늘이 ‘버즈는 반 전체가 아니라 학교 전체가 팬이었다’고 했을 정도”라고 설명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07c9913123f8b8077b630af1fbd3e05db8e934ea7b292b5dabb68c319755835" dmcf-pid="K1zfeLSgF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5006626ojft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3LgDlWKGz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5006626ojf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6577179d6d7406b12cc6c1677b412865fa2e66ab6271700ecb65b0124f065db" dmcf-pid="9tq4dova31" dmcf-ptype="general">8년 만에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윤도현의 ‘사랑 two(1994)’는 “2002년 ‘월드컵 응원가’로 YB가 국민 록밴드로 떠오르면서, 윤도현의 솔로 시절 곡들이 다시 화제 되어 역주행했다”는 설명과 함께 3위에 자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9c3ab439f925ec71af8159c022c177e6f3d87164bbec5aa44922e4d01abe284" dmcf-pid="2FB8JgTN05" dmcf-ptype="general">터프한 목소리와 터프한 연기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김민종의 ‘비원(1999)’이 2위를 차지했다. 이미주는 “김민종이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이유가 ’사랑하니까 보내준다’는 내용의 노래가 많기 때문”이라며 “여자들은 이런 가사를 안 좋아한다. 사랑하는데 왜 떠나는지 모르겠다”고 말했다. 이에 김희철은 “사랑하니까 떠나는 것이다. 왜인지 아냐? 이런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기 위해서”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01ee3a67a7901344990ea0f0bdcf2110c1ba35f01c6479b9109b6ee2661966f3" dmcf-pid="V3b6iayjpZ" dmcf-ptype="general">‘멋있으면 형님! 남자들이 인정하는 남자 가수 힛-트쏭’ 대망의 1위는 신성우의 ‘내일을 향해(1991)’로 선정됐다. 김희철은 신성우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 음악하는 친구들을 위해 집을 사주기도 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. 이어 “친구를 위해 얼마까지 돈을 쓸 수 있냐”는 이미주의 질문에, 김희철이 “몇천만 원도 챙겨주고, 가게도 해주고”라고 답했다. 이에 이미주가 “오빠랑 나는 친구냐”고 묻자, 김희철이 단호하게 “아니. 우리는 그냥 방송 관계자”라고 선을 그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579a39b856285cff5b4d1775a9c46ad921164ee34609a7193cefcb624d4e99d" dmcf-pid="fDlHpqnb3X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엑스포츠뉴스DB, KBS JOY</p> <p contents-hash="6e3a5651ff2b00da39aba02b7d2d1981da2d0358b6ebedc999612fe7aec684e0" dmcf-pid="4wSXUBLK7H" dmcf-ptype="general">이예진 기자 leeyj0124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, WTT 스타 컨텐더로 국제대회 재개…최효주와 복식 콤비 05-31 다음 '첫방' 정경호, 김대명 따라 코인→퇴직금 날려 별거…철제에 깔려 죽을 위기까지 (노무사)[전일야화]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