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양배추 아니, 주먹 달아요"…박보검, '복서'로 강렬 변신 [N초점] 작성일 05-31 6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GMQakXDUH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2386e0b6bcceb9fa2ca109b3a9a5eb81188bcb58d8253bbec379c13a7680504" dmcf-pid="tHRxNEZwuG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박보검 ⓒ News1 권현진 기자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NEWS1/20250531070026880lhji.jpg" data-org-width="1400" dmcf-mid="pM2KRnlo0x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NEWS1/20250531070026880lhji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박보검 ⓒ News1 권현진 기자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7f1699149378de7b2853059e5ea9a5286dc446c8c0988aa1d4cabb4e3f04649" dmcf-pid="FXeMjD5r3Y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안태현 기자 = '관식이' 박보검이 이번에는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경찰로 변신해 강렬한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9a53847afcbcc4837a3e9c8d1e1356f3bfe522b2abfc832a70272254d297ebb5" dmcf-pid="3ZdRAw1muW" dmcf-ptype="general">31일 오후 10시 40분 JTBC 새 토일드라마 '굿보이'(극본 이대일/ 연출 심나연)이 처음 방송된다. '굿보이'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,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73a2c5bbee5794ee7589ef27cacec0de4dc686af4ccb5eda25f8a5d97a9ff17a" dmcf-pid="05JecrtsUy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박보검은 극 중 국제대회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강력특수팀 순경 윤동주 역을 맡았다. 학창시절 허구한 날 싸움에 휘말리던 인성시 싸움꾼 윤동주는 복서가 돼 15전 무패, 전경기 KO승, 미들급 동양챔피언부터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까지 된 복싱 영웅이다. 하지만 사고로 인해 복서로서의 삶을 포기하고, 특채로 악인 때려잡는 경찰이 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76a4fcea4d23dd04fac7c3cafe1415134ad99d3c4e8c9a320918def713e35c31" dmcf-pid="p1idkmFO3T" dmcf-ptype="general">이러한 서사를 가진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박보검은 6개월 이상 근력 운동과 복싱 훈련을 소화했다. 그간 순수한 매력의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박보검이기에, 액션 연기와 첫 수사극 장르 도전이라는 점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9382126d58fd91c35fcfdc92dce48584558f6b3f20ac30a8466bda9d3149e4f8" dmcf-pid="UtnJEs3Izv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'폭싹 속았수다'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후의 차기작이라는 점도 '굿보이'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하는 요소다.</p> <p contents-hash="acc0010e91b919725be6b60f1a19e78e6d65a533bcb71cf7eadf238565369dc8" dmcf-pid="uFLiDO0CzS" dmcf-ptype="general">'폭싹 속았수다'에서 박보검은 오로지 자신의 첫사랑 오애순(아이유 분)만을 바라보고 사는 '팔불출 무쇠' 양관식 역을 연기했다. 당시 박보검은 오애순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 양관식 캐릭터를 매력 있게 그려내면서 호평을 받았다. 특히 극 중 오애순 대신에 손님들에게 양배추를 팔며 했던 대사 "양배추 달아요"가 유행어로 사랑받기도 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6cc56197b3d0239ef6068e638e561690ff7d5651ad6de03336a43edf5a109ac" dmcf-pid="73onwIphu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JTBC '굿보이' 스틸컷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NEWS1/20250531070028549ygrb.jpg" data-org-width="750" dmcf-mid="ZVf2dova3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NEWS1/20250531070028549ygr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JTBC '굿보이' 스틸컷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9ad03489751441b792bc757df6f572ebe8a4f1d1c909c6fb212603d1fbc2de5" dmcf-pid="z5Jecrts7h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박보검은 양배추보다 더 단 '정의로운 주먹'을 선보인다. 국가대표 못지않은 훈련 강도를 이겨내고 만들어낸 박보검의 복싱 액션이 가장 중점이 될 예정. 특히 박보검은 액션 연기 도중 부상을 당했을 정도로 열정이 과다했다는 후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d820548233714d74990f9dca6fdec64a4c6a62b9f295581bbb24ea1b62059843" dmcf-pid="q1idkmFOuC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대해 박보검은 지난 29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"운동하시는 분들이 보실 때 '정말 선수 같다' '잘 표현했다'라는 얘기를 듣고 싶어서 일찍 출근해서 액션을 연습했다"라며 "훈련도 모두가 똑같이 6개월 이상 매일 연습했는데, 중간에 너무 욕심을 부린 나머지 살짝 부상을 입고 촬영이 더뎌졌지만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의 응원 덕분에 빨리 복귀할 수 있었다"라고 얘기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b4545f86bbc1273accdc6c513fdf9da853634484498f12be7ef52194815c0923" dmcf-pid="BtnJEs3I3I" dmcf-ptype="general">과감한 이미지 변신에 나선 배경도 설명했다. 박보검은 "30대가 되면서 이전보다 과감해졌다"라며 "할 수 있는 걸 할 수 있을 때 다 해보자고 생각했다"라고 얘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c052ee05bfdd9101a8ceb8445ef2476cc9dab53517e9fa167eceb6118fc017b" dmcf-pid="bFLiDO0CuO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이때까지는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면 이제는 조금씩 속도를 내서 해보고자 했다, 달리기는 아니고 경보 정도로 속도를 내고자 했다"라며 "그렇게 제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영역으로 넓혀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다"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b462595d1d8180fade8779ab3ab9b48432f26c5e093861799f7e3c491d754da" dmcf-pid="K3onwIph0s" dmcf-ptype="general">그간 '비주얼 복지'라는 별칭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설렘을 유발하는 비주얼을 선보여왔던 박보검. 그가 '굿보이'를 통해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, '액션 복지'까지 성공적으로 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.</p> <p contents-hash="b9bb1ca6b9af6beeb003c0d452c0df139827ae855119505ae70707756605e64b" dmcf-pid="90gLrCUl7m" dmcf-ptype="general">taehyun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단독] "나를 잊지는 않았을까"…백청강, 긴 공백의 불안 딛고 (인터뷰①) 05-31 다음 [단독] "아마 평생 따라붙겠지만"…백청강, '암 완치' 꼬리표 이상의 의미 (인터뷰②)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