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참가 이란 선수·코치 3명, 한국 여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 작성일 05-31 11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20대 여성 호텔로 데려가 범행... 피해자 신고로 현행범 붙잡혀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529/2025/05/31/0000071354_001_2025053113461600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(사진=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홈페이지)</em></span><br><br>[스포츠춘추]<br><br>경북 구미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이란 육상선수 2명과 코치 1명이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.<br><br>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구미 시내 한 호텔에서 20대 여성 A씨가 이란 국적 선수 등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.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0대 이란 육상선수 2명과 코치 1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.<br><br>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밤 대회 선수촌이 위치한 구미 시내에서 피해 여성과 만났다. 이들은 A씨를 구미 황상동의 한 호텔로 데려간 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. A씨의 신고로 사건이 발각됐다.<br><br>체포된 이란 선수단 관계자들은 모두 30대로, 현재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구미에 체류 중이었다. 이 대회는 지난 27일 개막해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.<br><br>이번 대회는 1975년 서울, 2005년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한국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로, 43개국에서 선수단 1193명을 포함해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.<br><br>경찰은 현재 피해자 진술과 함께 호텔 CCTV 분석, 주변 목격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. 또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범행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사할 방침이다.<br><br>이번 사건은 국제 스포츠 대회 기간 중 발생한 성범죄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으며, 체포된 선수들의 대회 참가 자격과 관련된 조치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성별논란' 파리올림픽 女복서 금메달리스트, 검사 전까지 출전 불가 05-31 다음 '살림남' 지상렬, 결혼 43주년 맞은 형님 부부 위해 깜짝 리마인드 웨딩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