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성별논란' 파리올림픽 女복서 금메달리스트, 검사 전까지 출전 불가 작성일 05-31 11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31/NISI20240810_0001386013_web_20240810093820_2025053113462153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파리=AP/뉴시스] 성별 논란이 일었던 이마네 켈리프(알제리)가 9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에 입 맞추고 있다. 켈리프는 결승전에서 양류(중국)를 5-0 판정승으로 물리치고 알제리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. 2024.08.10.</em></span>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 속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이마네 칼리프(알제리)가 향후 명확한 성별 검사 결과가 있을 때까지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됐다.<br><br>올림픽 복싱 종목을 운영하는 임시 국제기구 월드복싱(WB)은 최근 대회 참가 선수들에 대한 성별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.<br><br>의무 검사 도입은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남성과 여성에게 경쟁적인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. <br><br>앞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18세 이상의 선수는 경쟁 자격을 결정하기 위한 PCR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.<br><br>WB는 알제리복싱연맹에 "칼리프는 규칙과 검사 절차에 따라 유전자 성별 검사를 받을 때까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.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아인트호번 박스컵과 월드복싱 여성부 경기에 나설 수 없다"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31/NISI20240802_0001618810_web_20240802092941_2025053113462154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서울=뉴시스] 1일(한국 시각)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카리니는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(25)와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㎏급 16강에서 1라운드 46초 만에 기권했다. (사진=NYT 보도 캡처) *재판매 및 DB 금지</em></span>대회 내내 성별 논란이 불거졌던 칼리프는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66㎏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<br><br>올림픽 이후에도 후폭풍이 거셌다. 지난해 11월에는 칼리프가 생물학적으로 남자라는 의료 보고서가 언론을 통해 유출되기도 했다.<br><br>한편, 올림픽 복식 종목 등을 관장하는 WB는 지난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를 통해 새로운 복싱 주관 기구로 인정받았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,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서 최효주와 여복 출전 05-31 다음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참가 이란 선수·코치 3명, 한국 여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