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8회에만 4득점' 프로야구 kt, KIA 꺾고 3연승 신바람 작성일 05-31 9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5/31/0001262760_001_20250531190508531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kt wiz 허경민</strong></span></div> <br> kt wiz가 만원 관중(1만 8천700명) 앞에서 3연승 신바람을 내며 시즌 30승(25패 3무)을 채웠습니다.<br> <br> 4위 kt는 오늘(31일)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5대 1로 승리하며 LG 트윈스, 한화 이글스, 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시즌 네 번째로 3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.<br> <br> kt의 상승세에 '3강 구도'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.<br> <br> 승부는 8회에 갈렸습니다.<br> <br> 1대 1로 맞선 8회말 1아웃 후 kt는 장성우와 권동진의 연속 볼넷으로 1, 2루 기회를 잡았습니다.<br> <br> 타석에 들어선 허경민은 KIA 핵심 불펜 조상우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3루수 옆을 뚫은 1타점 2루타를 쳤습니다.<br> <br> 이어진 1아웃 2, 3루에서는 장진혁의 땅볼 타구를 잡은 KIA 1루수 황대인이 홈으로 송구했으나, 권동진이 포수 김태군의 태그를 피하는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득점했습니다.<br> <br> 오윤석의 적시타와, 김상수의 안타까지 더해 8회말에 4점을 얻은 kt는 5대 1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습니다.<br> <br> 8회초 2아웃 1, 2루에서 등판한 kt 마무리 박영현은 1.1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구원승(1승 2패 19세이브)을 챙겼습니다.<br> <br> (사진=kt wiz 제공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'9회 집중타' 프로야구 한화, NC 꺾고 2연승 질주 05-31 다음 ‘뭉찬4’ 이지훈, 14살 차 윤상현에 잔소리 “학부모 면담같아”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