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9회 집중타' 프로야구 한화, NC 꺾고 2연승 질주 작성일 05-31 9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5/31/0001262759_001_20250531190414474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한화 이글스 채은성</strong></span></div> <br> 한화 이글스가 끈질긴 추격전을 펼친 NC 다이노스를 잡고 2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습니다.<br> <br> 한화는 오늘(31일)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.<br> <br> 8위 NC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.<br> <br> 한화는 6회초 채은성이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다시 앞서 갔으나 8회말에 동점을 허용했습니다.<br> <br> 포수 최재훈이 2아웃 3루에서 등판한 마무리 김서현의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간 공을 잡지 못했고, 그 사이 NC 3루 주자 박영빈이 홈을 밟았습니다.<br> <br> 승부는 9회에 갈렸습니다.<br> <br> 한화는 선두 타자 플로리얼과 후속 타자 하주석이 NC 류진욱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친 뒤 문현빈의 볼넷으로 노아웃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.<br> <br> 이후 노시환의 밀어내기 볼넷과 채은성의 3루 파울선 상을 살짝 걸치는 2타점 적시 2루타로 6대 3을 만들었습니다.<br> <br> 채은성의 타구는 비디오 판독을 거쳐 안타로 인정받았는데, 이를 두고 NC 이호준 감독은 그라운드로 박차고 나와 항의했고,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면 자동 퇴장되는 규정에 따라 더그아웃을 떠났습니다.<br> <br> 한화는 이후 김태연의 내야 땅볼과 최재훈, 이도윤의 연속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더하면서 승부를 갈랐습니다.<br> <br> 한화는 마무리 김서현이 흔들리며 9회말 3점을 내줬지만, 역전을 허용하진 않았습니다.<br> <br> 채은성은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볼넷 3타점 2득점, 플로리얼은 5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. 관련자료 이전 우리은행 김단비, 4년 연속 WKBL 연봉 총액 1위 05-31 다음 '8회에만 4득점' 프로야구 kt, KIA 꺾고 3연승 신바람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