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400m계주, 한국新·대회新 세우며 아시아선수권 우승 쾌거 작성일 05-31 9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31/PYH2025053105060005300_P4_2025053120031944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'금빛 미소'<br>(구미=연합뉴스) 김현태 기자 = 31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에서 남자 계주 400m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이 결선에서 1위로 들어온 뒤 기뻐하고 있다. 왼쪽부터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, 이재성(광주시청),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, 서민준(서천군청). 2025.5.31 mtkht@yna.co.kr</em></span><br><br>(구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젊어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한국 기록과 대회 기록을 경신하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. <br><br> 한국은 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서민준(서천군청),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, 이재성(광주광역시청),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 순으로 달려 38초49로 우승했다. <br><br> 디펜딩 챔피언 태국이 38초78로 2위, 중국이 38초82로 3위를 했다. <br><br> 지난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패자부활전 1조에서 38초51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멤버 그대로 결선에 나선 한국은 20일 만에 한국 기록을 0.02초 단축했다. <br><br> 또한 2023년 방콕 대회에서 태국이 우승하며 달성한 38초55보다 0.06초 빠른 대회 신기록도 작성했다. <br><br> 이번 대회 전까지 한국 남자 400m 계주는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만 4번(1981년, 1983년, 1985년, 2023년) 땄다. <br><br> 안방에서 치른 구미 대회에서는 한국 육상 최초로 남자 400m 계주 우승을 차지했다. <br><br> jiks79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구미육상] '미친 질주!' 한국 남자 400m 계주, 사상 첫 아시아선수권 제패+대회 신기록 05-31 다음 '놀면 뭐하니' 미주·진주 하차 "생각 이상으로 사랑주셔서 감사해"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