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'미친 질주!' 한국 남자 400m 계주, 사상 첫 아시아선수권 제패+대회 신기록 작성일 05-31 93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1/0000130055_001_2025053120001536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\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\'에 출전한 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의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이 폭발적인 질주를 보여주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1/0000130055_002_2025053120001541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\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\'에 출전한 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의  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이 동료와 서로 격려하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=구미] 이상완 기자 =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.<br><br>이재성(광주광역시청)-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-이준혁(국군체육부대)-서민준(서천군청)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1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출전해 38초49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.<br><br>이로써 한국 남자 400m 계주는 지난 1973년 대회가 시작한 이래 사상 처음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.<br><br>또한 지난 2023년 태국 방콕 대회에서 태국이 세웠던 종전 대회 신기록(38초55)도 0.06 앞당겼다.<br><br>또한 1981년 도쿄, 1983년 쿠웨이트, 1985년 자카르타, 2023년 태국 방콕 대회 등 동메달 4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가져갔다.<br><br>대표팀은 대회 직전에 참가한 세계릴레이선수권에 출전해 연이틀 한국 최고 기록(38초51)을 작성하면서 아시아선수권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1/0000130055_003_2025053120001545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2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\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\'에 출전한 서민준(서천군청),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, 이재성(광주시청),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의 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이 주먹을 불끈 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전날(30일) 예선에서도 전체 1위(38초67)로 올라 가능성을 한층 더 키웠다.<br><br>예선에서 1번 주자였던 서민준이 그대로 스타트 주자로 나서 출발했다.<br><br>이어 스피드를 자랑하는 나마디 조엘진이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3번 주자 이재성에게 넘겼다.<br><br>이재성은 바톤을 받자 마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, 마지막 주자(앵커)인 이준혁이 남은 100m를 단독 질주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.<br><br>STN뉴스=이상완 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안드레예바 vs 카사트키나, 호주오픈 테니스 16강서 격돌 05-31 다음 남자 400m계주, 한국新·대회新 세우며 아시아선수권 우승 쾌거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