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년 만에 만난 은사님…김대호 편지에 기안84도 오열 작성일 05-31 5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TuDfAGkSs"> <p contents-hash="b725ccfa34579afe62b1a0293adc95a31cbe3598bb76894f4f0db875497a8f76" dmcf-pid="Fy7w4cHESm" dmcf-ptype="general">‘나 혼자 산다’가 스승의 날보다 더 진한 감동을 안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aa185702b49513acdba35d6ea14cf50a9ec39eac63d22b5199dfc5b7768b7ced" dmcf-pid="3Wzr8kXDTr" dmcf-ptype="general">김대호 아나운서의 30년 만의 은사님과의 재회는 마치 한 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자아냈고, 기안84까지 눈물을 쏟으며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9d03929ed1d2a740ea67bd956e4d5c34c723e33f49a7283995821b255eaabd95" dmcf-pid="0Yqm6EZwhw" dmcf-ptype="general">30일 방송된 MBC 예능 ‘나 혼자 산다’에서는 김대호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따라 30년 전 살았던 동네를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c2536606ff441b27bffabf47f82d035393271748b4a3b201b10065abbbcaa7d" dmcf-pid="pGBsPD5rh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나 혼자 산다’가 스승의 날보다 더 진한 감동을 안겼다.사진=MBC ‘나혼산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mksports/20250531203008669gkyc.png" data-org-width="541" dmcf-mid="8bbsPD5rCX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mksports/20250531203008669gkyc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나 혼자 산다’가 스승의 날보다 더 진한 감동을 안겼다.사진=MBC ‘나혼산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3df320c166aa46a21136d1ed64ab7aa2425989ff71a7c2aa2d708cc45593f2d" dmcf-pid="UHbOQw1mW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김대호 아나운서의 30년 만의 은사님과의 재회는 마치 한 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자아냈고, 기안84까지 눈물을 쏟으며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.사진=MBC ‘나혼산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mksports/20250531203010266spxa.png" data-org-width="541" dmcf-mid="Hih6HVj4Tl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mksports/20250531203010266spxa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김대호 아나운서의 30년 만의 은사님과의 재회는 마치 한 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자아냈고, 기안84까지 눈물을 쏟으며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.사진=MBC ‘나혼산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95c027a688c84995d22d02397e924de0cb11e310d6836209facd7b061dab875" dmcf-pid="uXKIxrtsh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부모님의 고생이 깃든 첫 청약 아파트 앞에서 눈시울을 붉힌 그는, 가족의 흔적을 따라가며 아버지의 사고와 이사, 그리고 전학의 기억까지 담담히 풀어놓았다.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mksports/20250531203011901ggeq.png" data-org-width="541" dmcf-mid="5O7w4cHET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mksports/20250531203011901ggeq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부모님의 고생이 깃든 첫 청약 아파트 앞에서 눈시울을 붉힌 그는, 가족의 흔적을 따라가며 아버지의 사고와 이사, 그리고 전학의 기억까지 담담히 풀어놓았다.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b960058af9365ca79fd9614a225da59337bbe1520dbb9bdb751b74140c56b4f1" dmcf-pid="7Z9CMmFOyc" dmcf-ptype="general"> 부모님의 고생이 깃든 첫 청약 아파트 앞에서 눈시울을 붉힌 그는, 가족의 흔적을 따라가며 아버지의 사고와 이사, 그리고 전학의 기억까지 담담히 풀어놓았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21a90282519aa2190794aaac2e5fa470732e04dc8cb1e3142f40021faf5d0c72" dmcf-pid="z52hRs3IhA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진짜 감정의 파도는 은사님과의 재회에서 밀려왔다. 단 4개월의 인연이었지만, 선생님은 전학 간 김대호를 위해 후임 담임에게 손편지를 남겼고, “이런 선생님 없다, 꼭 찾아뵈어라”는 말을 가슴에 담은 채 그는 30년을 살아왔다.</p> <p contents-hash="0a32c60dccafd81ac90d9b65c17cb94020144cb200514265448f09615e9c22d3" dmcf-pid="q1VleO0CTj" dmcf-ptype="general">“선생님이 걸어오시는데, 귓전에 어릴 때 제 목소리가 들렸어요. 그 순간 저는 다시 아기가 됐습니다.” 김대호의 말처럼, 그의 눈물은 기다림과 감사, 그리고 회복의 의미를 고스란히 품고 있었다. 오랜 세월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포옹은 화면 너머 시청자들에게까지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5aac2c6ae8f3954bfd37b7e9c715ec83be29eb03ac0fb140885b902976839a9" dmcf-pid="BtfSdIphhN" dmcf-ptype="general">김대호는 직접 쓴 편지를 선생님께 전하며 “제 인생의 빛나는 조각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도 선생님 인생의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”라고 고백했고, 선생님은 조용한 포옹으로 답했다. 이 장면에서 기안84는 얼굴을 가린 채 울음을 터뜨려 “김대호보다 더 울었다”는 시청자 반응을 이끌어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3390ee40d675cdac799af003098fcd31659f493d626c4e809e28e77bf3b3f8b0" dmcf-pid="bRDKSziBCa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5.6%, 2049 시청률 3.3%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. 따뜻한 재회와 진심 어린 고백은 숫자 이상의 가치를 남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5b4e28248db8e563f4896639ae0f67375a733968a006ac46c5eed4766db11c9d" dmcf-pid="Kew9vqnbWg" dmcf-ptype="general">다음 주 방송에는 박나래의 ‘지리산 어란 로드’와 NCT 도영의 본가 힐링 데이가 예고돼 또 다른 공감과 즐거움을 예고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" dmcf-pid="9dr2TBLKWo" dmcf-ptype="general">[김승혜 MK스포츠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" dmcf-pid="2JmVybo9yL" dmcf-ptype="general">[ⓒ MK스포츠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MK스포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유시민 저격' 김혜은, 설난영=롤모델…'노조 못생겨' 발언에는 "그건 못 들어" [종합] 05-31 다음 박보영·박진영, 관계 흔들리나..뉴페이스 등장('미지의 서울')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