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금빛 질주→한국 신기록' 남자 400m 계주, 아시아선수권 사상 첫 우승 '역사' 썼다 작성일 06-01 99 목록 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6/01/0003334024_001_2025060105011449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. /사진=대한육상연맹 제공</em></span>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새 역사를 썼다. 한국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.<br><br>한국은 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서민준(서천군청),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, 이재성(광주광역시청),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이 38초49로 우승했다.<br><br>태국이 2위(38초78), 홍콩이 3위(39초10)를 차지했다. 3위로 들어 왔던 중국이 실격 처리됐다.<br><br>지난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패자부활전 1조에서 38초51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던 한국 육상은 20일 만에 0.02초 단축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.<br><br>이로써 한국 육상은 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며 내년 일본 아이치-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. 이 대회 전까지 이 종목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만 4회(1981, 1983, 1985, 2023년) 획득했다. <br><br>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이준혁은 "선수들이 단합해서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고, 한국 신기록에 금메달까지 획득할 수 있었다.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"고 소감을 전했다.<br><br>이은빈(해남군청), 강다슬(광주광역시청), 김소은, 김다은(이상 가평군청)이 나선 한국 여자 400m 계주에선 입상에 실패했지만 11년 만에 한국 기록을 세웠다.<br><br>한국은 여자 400m 계주 결선에서 44초45로 4위에 올랐다. 이로써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(44초60)을 11년 만에 0.15초 당겼다.<br><br>강다슬은 "11년 전 이 종목 한국 기록을 경신할 때도 맏언니였는데, 한창 전성기를 맞이한 친구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너무 영광"이라며 "다시 한번 한국 기록을 경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.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100m 한국 기록 경신을 위해 불태울 것"이라고 말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6/01/0003334024_002_2025060105011453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계주에서 4위를 차지한 한국 선수들. /사진=대한육상연맹 제공</em></span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오연아, 박주현과 날 선 대치…‘메스를 든 사냥꾼’ 출연 확정 06-01 다음 이수지, 한가인·이청아 조롱 논란에 입 열었다…"유사성 인정, 미안한 마음 커" [인터뷰]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