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체육회, 선수위원회 구성 본격화…25일 투표로 13명 선출 작성일 06-01 92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6/01/AKR20250601004700007_01_i_P4_2025060108151572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대한체육회가 입주한 올림픽회관 전경<br>[연합뉴스 자료 사진]</em></span><br><br>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대한체육회(회장 유승민)가 제42대 집행부 출범에 맞춰 새로운 선수위원회 구성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.<br><br> 체육회는 오는 25일 13명의 선수위원(하계 종목 10명·동계 종목 3명)을 중앙선관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이용해 선출할 계획이다.<br><br> 선출위원 후보는 40개 올림픽 종목(하계 33개·동계 7개)의 추천을 받아 등록을 마쳤다.<br><br> 후보 자격은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이 있어야 한다.<br><br> 현재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 중인 선수는 선수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.<br><br> 1993년 창설된 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스포츠인의 인권 향상과 은퇴 선수 진로 지도, 재능기부 등을 지원하며 올림픽 운동과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맨십,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. <br><br> 선수위원회는 21명 이하로 구성하며, 선출위원(13명) 외 위원은 체육회장이 선수 또는 선수 출신자 중에서 위촉할 수 있다. <br><br> 임기는 체육회장과 동일하게 4년이다. <br><br> 제42대 체육회 수장에 오른 유승민 회장과 문대성 전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위원 등이 선수위원장을 역임했다. <br><br> chil8811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제14회 씨름의 날 기념식 개최…씨름 유공자 문체부 장관 표창 06-01 다음 "사람 대신 AI" MS 해고 칼바람…韓도 초급 개발자는 설 자리 없다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