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4인4색 '계주 F4'…꽃보다 아름다운 '금빛 질주'에 하나된 대한민국 구미 작성일 06-01 80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6/01/0000130228_001_2025060109001096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\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\'에 출전한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 이재성(광주광역시청)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 서민준(서천군청)의 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이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=구미] 서형우 인턴기자 = 한국 육상 역사를 다시 쓴 남자 400m 계주 대표팀. 가장 큰 함성 속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.<br><br>이재성(광주광역시청)-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-이준혁(국군체육부대)-서민준(서천군청)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1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. <br><br>경기 전 첫 주자 서민준의 표정과 분위기에는 긴장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. 선수 소개부터 당당하게 두 팔 벌려 관객들을 맞이했다. 2025 구미육상대회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선수들은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.<br><br>첫 스타트부터 환호가 쏟아졌다. 서민준이 치고 달려가는 순간부터 대한민국 관객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이들의 '금빛 달리기'를 응원했다. 바톤을 넘겨받은 2번 주자 나마디 조엘진은 스피드를 보여주며 앞서갔다. 다음 주자 이재성이 선두에 섰을 때 분위기는 최고조로 올랐다. 마지막 주자 이준혁이 넉넉히 결승선을 지나간 순간, 이날의 가장 큰 환호성이 터져나왔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6/01/0000130228_002_2025060109001101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​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를 찾아온 관객들이 마지막 경기인 남자 4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단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. 사진┃서형우 인턴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한국에서 열린 육상대회의 마지막 순간, 사상 첫 금메달을 본 이들은 박수와 함께 연신 '대한민국'을 연호했다. 몇몇은 감격의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. <br><br>벅찬 마음은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. 마지막 주자 이준혁은 결승선을 밟으며 환한 미소로 두 팔을 크게 벌렸다. 선수단은 온 몸으로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. 이준혁의 포효에 관객들도 더 큰 목소리로 환호했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6/01/0000130228_003_2025060109001106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에 출전한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 이재성(광주광역시청)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 서민준(서천군청)의 남자 계주 400m 대표팀과  강다슬(광주광역시청) 이은빈(해남군청) 김소은(가평군청) 김다은(가평군청)의 여자 계주 400m 대표팀이 종료 후 함께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. 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경기 후 앞서 신기록을 작성한 400m 여자 계주 대표팀과도 기쁨을 나눴다. 태극기를 양 손 높이 들며 카메라를 맞이했다.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. <br><br>시상식에서 누구보다 위풍당당하게 1위 자리에 오른 이들의 모습은 드라마 '꽃보다 남자'의 F4를 연상케했다.<br><br>꽃보다 아름다운 '금빛 질주'로 피날레를 장식한 선수단. 이날 구미시민운동장에 모인 이들은 첫 금메달의 벅찬 감동을 함께했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6/01/0000130228_004_2025060109001110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\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\'에 출전한 이준혁(국군체육부대) 이재성(광주광역시청) 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 서민준(서천군청)의 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이 우승 후 애국가를 듣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STN뉴스=서형우 인턴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, '직장운동경기부 지원 예산' 5억6천만원 국비 확보 06-01 다음 [토토 투데이] 2차 피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미성년자 불법스포츠도박 확산…사회적 경각심 높여야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