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핸드볼 리그 H, 기라솔 카가와가 라티다 류큐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작성일 06-01 85 목록 기라솔 카가와(Kagawa Bank GiraSol Kagawa)가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.<br><br>기라솔 카가와는 지난 24일 일본 Takamatsu City Kagawa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4-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최종 33라운드 경기에서 라티다 류큐(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)를 36-28로 꺾었다.<br><br>이로써 기라솔 카가와는 16승 1무 13패(승점 33점)로 5위를 확정하면서 2022-23시즌 리그 참가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라티다 류큐는 11승 2무 17패(승점 24점)로 7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10/2025/06/01/0001071051_001_2025060114102137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사진 2024-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기라솔 카가와 선수들, 사진 출처=기라솔 카가와</em></span>기라솔 카가와는 미나미 마츠우라(Minami Matsuura)가 8골, 히라쿠 에모토(Hikaru Emoto)가 7골, 아야 오카다(Aya Okada)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, 료 시모바바(Ryo Shimobaba)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<br><br>라티다 류큐는 아유나 키나(Ayuna Kina)가 7골, 박승영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, 미즈키 히로타(Mizuki Hirota) 골키퍼가 5세이브로 맞섰지만,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.<br><br>전반은 라티다 류큐 아유나 키나의 연속 골로 시작했다. 기라솔 카가와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팽팽해졌지만, 라티다 류큐가 다시 2골을 넣으면서 앞서나 싶었다.<br><br>기라솔 카가와 미나미 마츠우라의 골로 팽팽해지더니 다시 연속 골을 넣으면서 5-4로 역전했다. 하지만 라티다 류큐가 2골을 넣으면서 8-6으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시소게임을 벌였다.<br><br>기라솔 카가와가 다시 3골을 몰아넣으면서 10-9로 앞서더니 미나미 마츠우라의 4골 등 5골을 연달아 넣어 16-11로 달아났다. 라티다 류큐가 2골씩 넣으며 추격했지만, 결국 전반은 기라솔 카가와가 18-16으로 앞서며 마쳤다.<br><br>후반에 기라솔 카가와가 더욱 거센 공격으로 몰아붙였다. 히카루 에모토가 연달아 3골 등 4골을 넣으면서 22-16까지 격차를 벌리고 출발했다.<br><br>라티다 류큐가 3골을 몰아넣어 격차를 좁히나 싶었지만, 기라솔 카가와가 4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26-19로 달아났다. 다시 3골에 이어 아이코 후지이(Aiko Fujii)의 연속 골로 31-21, 10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고 승기를 잡았다.<br><br>남은 시간은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으로 격차를 유지하면서 기라솔 카가와가 36-2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.<br><br>[김용필 MK스포츠 기자]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만 있나? 경찰 변신 태원석 생활 연기 폭발(굿보이) 06-01 다음 '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' 조코비치, 프랑스오픈 16강 안착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