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골 폭죽' PSG, 5-0으로 인터밀란 꺾고 UCL 정상…이강인은 결장 작성일 06-01 8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8/2025/06/01/2025060190175_thumb_074428_20250601194521699.jpg" alt="" /></span><br><font color='blue' data-type='copyright'>※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</font><br>-> [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5/06/01/2025060190175.html<br><br>[앵커]<br>이강인 선수의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(PSG)이 올해 유럽 축구 최고의 팀이 됐습니다. 이탈리아의 강호 인터밀란을 5-0으로 완파하며 창단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습니다.<br><br>이다솜 기자입니다.<br> <br>[리포트]<br>선제골은 파리의 몫이었습니다. 전반 12분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두에의 패스를 받은 하키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.<br><br>비티냐, 두에, 하키미로 이어지는 연계 플레이가 일품이었습니다.<br><br>8분 뒤 행운도 따랐습니다.<br><br>두에의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굴절 돼 인터밀란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.<br><br>전반을 2-0으로 마친 파리의 화력은 후반에 더욱 뜨거워졌습니다.<br><br>후반 18분 역습 기회를 놓치지 않은 두에가 또 한 번 골망을 갈랐습니다.<br><br>10분 뒤 사실상 우승을 확정 짓는 크바라츠헬리아의 쐐기포까지, 완벽하게 경기를 압도한 파리는 경기 막판 마율루의 득점까지 더해 5-0 대승을 거뒀습니다.<br><br>파리의 창단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자, 역대 결승전 최다 점수 차 승리입니다.<br><br>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강인은 동료들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며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.<br><br>파리 팬들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6년 전 골육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딸이 그려진 현수막을 펼쳐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.<br><br>루이스 엔리케 / PSG 감독<br>"정말 감동적입니다. 저와 가족을 생각하는 팬들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."<br><br>엔리케 감독은 메시, 네이마르, 음바페를 모두 내보낸 첫 시즌 만에 4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명장의 자격을 증명했습니다.<br><br>TV조선 이다솜입니다. 관련자료 이전 유격수 김혜성, 시즌 2호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'원맨쇼' 06-01 다음 이정재, 다시 정장 입었다…'오징어게임' 시즌3 메인 예고편 공개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