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격수 김혜성, 시즌 2호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'원맨쇼' 작성일 06-01 8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8/2025/06/01/2025060190173_thumb_074412_20250601194519147.jpg" alt="" /></span><br><font color='blue' data-type='copyright'>※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</font><br>-> [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5/06/01/2025060190173.html<br><br>[앵커]<br>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처음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.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로 펄펄날았고 수비에서도 완벽한 경기를 뽐냈습니다.<br><br>김관 기자입니다.<br> <br>[리포트]<br>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발 부상 때문에 시즌 처음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이 차분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경기를 시작합니다.<br><br>팀이 8-0으로 앞선 2회, 상대 좌완투수의 8구째 스트라이크존 몸쪽 높은 코스 시속 148㎞의 직구를 잡아당깁니다.<br><br>현지 중계진<br>"김혜성이 공을 때립니다. 우익수 뒤쪽으로, 얼마나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을까요."<br><br>발사각 31도, 시속 165㎞로 출발한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 125m를 날았습니다.<br><br>시즌 2호, 투런홈런입니다.<br><br>5회 깔끔한 좌전안타를 쳐낸 김혜성은 8회 2루타까지 뽑아내며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, 3득점으로 팀의 18-2 대승에 기여했습니다.<br><br>45타수 19안타, 시즌 타율을 4할2푼2리까지 끌어올린 김혜성은 유격수 수비에서도 완벽했습니다.<br><br>직선 타구를 잡은 뒤 동물적인 감각을 발휘해 몸을 날려 2루 주자까지, 더블아웃을 완성합니다.<br><br>중견수로 자리를 옮긴 6회에는 펜스까지 타구를 보내고 2루로 달린 양키스 애런 저지를 강한 어깨로 잡아내기도 했습니다.<br><br>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시속 156㎞의 빠른 공을 완벽한 스윙으로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습니다.<br><br>시즌 5호 도루도 성공,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해 5일 만에 '멀티히트'를 기록했습니다.<br><br>TV조선 김관입니다. 관련자료 이전 ‘2025 BTS FESTA’ 시작…고양 킨텍스서 대규모 행사 예고 06-01 다음 '골 폭죽' PSG, 5-0으로 인터밀란 꺾고 UCL 정상…이강인은 결장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