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양평 여왕 등극' 정윤지 "3년 만의 우승, 기쁘다" 작성일 06-01 83 목록 [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 www.mbn.co.kr/news/spor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]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7/2025/06/01/0001889278_001_2025060120021671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사진=KLPGA.</em></span><br>【 앵커멘트 】<br> 최고의 골프 여왕을 가리는 경연장, SH수협은행·MBN 여자오픈에서 정윤지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<br> 마지막 홀 짜릿한 끝내기 버디로 3년 만의 우승을 거머쥔 정윤지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.<br>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.<br><br>【 기자 】<br> 보기 없이 15타를 줄인 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정윤지는 2번 홀에서 첫 보기를 기록하며 초반에 흔들렸습니다.<br><br> 7번과 9번, 11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으며 안정을 되찾나 싶었지만, 12번 홀 보기로 이채은2에게 공동 선두를 내줬습니다.<br><br> 승부는 마지막 홀에서 갈렸습니다.<br><br> 이채은2이 먼저 파로 마친 사이, 정윤지는 4.5m짜리 버디 퍼트로 홀컵에 공을 집어넣으며 짜릿한 끝내기로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<br><br>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로 3년 만에 투어 정상에 오른 정윤지는 오랜만에 입은 챔피언 재킷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.<br><br>▶ 인터뷰 : 정윤지 / NH투자증권<br>- "우승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첫 우승한 것처럼 너무 설레고 기쁘고요.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."<br><br>「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 이채은2도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며 끝까지 따라붙었지만, 한 타 차이로 아쉽게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.」<br><br>▶ 스탠딩 : 최형규 / 기자<br>- "3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맛본 정윤지의 감동적인 서사를 끝으로 이번 13번째 대회는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었습니다. MBN뉴스 최형규입니다." [ choibro@mk.co.kr ]<br><br> 영상취재 : 김준모 기자<br> 영상편집 : 오광환<br> 그래픽 : 최민지<br><br> 관련자료 이전 佛,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소동에 2명 사망…경관 중상 06-01 다음 지석진, '옛지인' 이승협에 큰 실례 범했다.. "누구더라" ('런닝맨')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