佛,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소동에 2명 사망…경관 중상 작성일 06-01 79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6/01/NISI20250601_0000384838_web_20250601172703_2025060119582095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AP/뉴시스] 31일 밤 프랑스 파리셍제르멩 팀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자 팬들이 파리 샹젤리제 거리로 쏟아져 들어와 축하소동을 벌였다</em></span>[파리=AP/뉴시스] 김재영 기자 = 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셍제르멩(PSG)이 유럽 프로팀 간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자 프랑스 전역에서 광란에 가까운 축하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팬 2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당국이 1일 말했다.<br><br>17세 소년이 전날 밤 뮌헨 결승전서 PSG가 유럽 축구 최대 타이틀을 차지한 후 닥스 시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. 다른 한 남성은 파리에서 축하 행사 중 타고 있던 스쿠터가 차량에 부딪히면서 사망했다. <br><br>또 북서부 코탄스에서 한 경찰관이 불꽃 폭죽에 우연히 맞아 중한 눈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인공 혼수상태에 처해졌다.<br><br>축하 행사는 대부분 평화롭게 진행되었지만 몇 지역서 폭력 상황으로 악화되면서 수뱅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. 새벽 2시 시점에서 294명이 체포되었다. 30명은 샹젤리제 신발 가게를 깨고 들어간 혐의로 붙잡혔으며 차량 2대가 불이 붙었다. <br><br>이탈리아의 인터 밀란을 5 대 0으로 완패시키고 우승한 PSG는 이날 귀국해 파리 샹젤리제에서 거창한 퍼레이드를 할 예정이다. 56년 역사의 이 팀은 최근 12년 간 애석한 시도 끝에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자가 되었다. <br><br>경찰은 사전에 군중 축하를 대비해 파리 주요 지점과 교외에 5400명을 배치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세련미+휴식 다 잡았네…나영석 PD 용산 집 공개 [DA:이슈] 06-01 다음 '양평 여왕 등극' 정윤지 "3년 만의 우승, 기쁘다"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