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칸타라, KBO 복귀전 승리…키움 35일만의 연승 작성일 06-02 80 목록 [앵커]<br><br>키움 히어로즈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 선수의 호투에 힘입어 약 한 달 만에 연승을 기록했습니다.<br><br>삼성은 선두 LG에 싹쓸이승을 거두며 리그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.<br><br>프로야구 소식, 신현정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<br>전날 10연패를 끊고 눈물을 보이며 야구팬들을 뭉클하게 만든 키움의 주장 송성문.<br><br>팀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간 건 약 1년만에 KBO무대로 복귀한 투수 알칸타라였습니다.<br><br>알칸타라는 6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친정팀 두산을 꽁꽁 묶었습니다.<br><br>알칸타라의 뒤를 이어 던진 이준우, 주승우, 원종현도 2회에 타선이 얻은 1점을 끝까지 지켜 내며 키움은 이틀 연속 1-0 승리를 챙겼습니다.<br><br>키움이 연승을 거둔건 지난 4월말 SSG를 상대로 거둔 2연승 이후 35일만입니다.<br><br>잠실에서는 삼성이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.<br><br>3-3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4회말, LG가 오스틴의 적시타로 균형을 깨 리드를 잡았습니다.<br><br>하지만 8회초 삼성 박진만 감독의 대타 작전이 적중했습니다.<br><br>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된 김태훈이 오른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습니다.<br><br>뒤이어 구자욱이 9회 초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아 삼성은 10년만의 7연승으로 리그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.<br><br><김태훈/삼성 라이온즈> "잠실에서 홈런 친 적이 없어서 넘어간 줄 모르고 뛰다가 확인하는 것 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. 퓨쳐스에서도 많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많이 나서 오늘 좋은 연승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."<br><br>창원에선 NC가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5타점을 쓸어담은 한석현과 역전 만루포를 만들어낸 오영수의 활약 속에 한화를 대파했습니다.<br><br>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.<br><br>[영상편집 심지미]<br><br>[그래픽 조세희]<br><br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14위' 스비톨리나, 작년 준우승자 파올리니 꺾고 프랑스오픈 8강 06-02 다음 55세 정석용 “♥5세 연하 예비신부 음악감독, 날 이영애라 불러” 왜? (미우새)[결정적장면] 06-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